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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 todo dia é bom, mas sempre tem algo bom todo dia.
(매일매일을 한결같이 좋은 날로 보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날마다 좋은 일 한 가지씩은 꼭 기억나기 마련이다.)


Todo와 Tudo. 이 두 단어는 모두’, ‘전부’, ‘라는 뜻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로 하면 ‘all’에 해당합니다.

 

Todo

 

1. 형용사/한정사 : 모든 (completo) / 각각 (qualquer)


todo homem (모든 사람)

toda mulher (모든 여인)

toda pessoa (모든 사람)

todo dia (모든 날 매일)

 

* 복수로 쓸 때는 osas를 붙입니다.

todos os dias (모든 날 매일)

todos os países (모든 나라)

todas as pessoas (모든 사람)

 

* 단수에 oa를 붙이거나 명사 뒤에 쓰면 빠짐없이라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todo o dia / dia todo (하루 종일 = dia inteiro)

todo o país / país todo (전국 = país inteiro)

toda a noite / noite toda (밤 새 = noite inteira)

toda a semana / semana toda (일주일 내내 = semana inteira)

 

2. 명사 : conjunto : 전부 / 총체 / 누구나 / 전체


Todos a viram na praia. (모든 사람이 해변에서 그녀를 보았다.)

O todo da obra não está ruim. (작품 전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de todo (전적으로 / 전혀)

3. 부사 : completamente, totalmente : 전체적으로 / 완벽하게 / 철저하게


Ficou todo contente com a notícia. (그 소식에 대만족했다.)

A venda já terminou toda. (판매가 전체적으로 다 끝났다.)



Tudo

 

대명사입니다. 사물이나 사람을 언급할 때 씁니다. (todas as coisas / totalidade)


Está tudo bem? (모두 잘 되어가고 있나요? / 괜찮니?)

Tudo está em orgem. (모든 것이 순조롭다. / 만사형통이다.)

Eu fiz tudo. (내가 다 했어.)

Tudo foi feito. (전부 완료했다.)


(보기)


A toda familia (가족 전체, 가족 모두)

Todos os dias (매일)

O todo e as partes (부분과 전체)

É todo dia a mesma coisa. (똑같은 나날이지.)

Ficou todo contente com a notícia. (그 소식에 대만족했다.)

Poucos são bonitos no todo como ela. (그 여자처럼 예쁜 사람은 그들(전체집합) 가운데 몇 명 뿐이다.)

Já disse para todo o mundo. (모두에게 말해버렸어.)

Tudo é possível. (모든 것이 가능하다.)

Tudo bem? (모두 잘 돼? -> 잘 지내?)

O dinheiro não é tudo. (돈이 전부(가장 중요한 것)가 아니다.)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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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포르투갈어 한국어 사전

편저 : 유성호
출판사 : 명지출판사 / 2012
쪽 수 : 1244
크기 : 148x215mm
표제어 수 : 10만
철자법 개정 적용 : 적용

  사전을 고를 때는 편저자나 지은이의 명성보다 내용이 어떤 가를 먼저 살펴 봅니다. 하지만 언어학도 아닌 원자핵공학과와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이력의 소유자가 편찬한 포르투갈어 사전이라니요!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따르면 저자의 대표 저작이 '아이슬란드어-한국어 사전'이라고 하니 언어에 재능과 관심이 많은 분일 것이라고 이해되었습니다.

  영어에 관한 책을 쓰기 위해 꼭 영문과를 졸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주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처럼 풀려면 과학 전공자로서의 지식도 중요하지만, 재미있게 이야기를 엮어내는 글쓰기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떤 분야에 대한 연구와 결과는 안목과 아이디어, 열정에서 비롯되기도 합니다. 물론 전공 지식은 날아 오르기 위한 기반이 되지요.

<특징>

1. 책 앞 부분에 <알파벳과 발음>에 대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2. 예문이 적지 않습니다.
3. 브라질, 포르투갈, 앙골라, 모잠비크 등 국가별 포르투갈어를 구분해 표시했습니다.
4. 책 뒤에 부록으로 <개정된 포르투갈어 정서법>을 실었습니다.

  참고 문헌에 나와 있는 것처럼 포르투갈어-영어사전에 그치지 않고 포르투갈어 원어 사전을 적극 참고했다고 하니, 이 사전을 집필할 때 과연 어떤 사전을 기본 모델로 했을지 궁금해집니다. 2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고 하니 궁금증은 더욱 커집니다. 낱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의 적절한 사용과 더불어 우리말로 표현하려고 한 노력도 엿보입니다. 과학 용어는 외래어 표기에 그치지 않은 짧은 설명도 실었습니다. 저자의 전공 지식이 발휘되었기 때문일까요?

  개인적으로 이 사전은 현재(이 글을 쓰는 시점인 2017년 5월)까지 출간된 포르투갈어-한국어 사전 가운데 가장 내용이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 A5 크기로 가벼운 사전은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곁에 두고 보는 본격적인 사전을 찾으시는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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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포한사전 (개정판)


편저 : 주영복

출판사 : 성안당

발행 : 2015년 4월

쪽 수 : 1730

표제어 수 : 8만

철자개정법 적용 : 부분적


  브라질 교포 주영복 선생이 1963년에 집필하여 1972년에 탈고한 <포한사전>의 2015년 개정증보판입니다. 


<특징>


1. 포르투갈어 발음법 수록 (발음이 외래어 표기를 닮음)
2. 부록으로 동사변화표 / 주제별 어휘 / 일상회화 수록

3. 관용표현에 비해 예문이 적음




  이 사전에 쓴 포르투갈어 발음은 실제 발음과 다르며, 차라리 외국어 표기법에 가깝습니다. 


예를들어 macaco의 IPA 표기는 [mak'aku]이므로 [마까꾸] 정도로 해야 실제 발음과 가장 비슷한데 사전에서는 [마카코]로 적었습니다.


또한, '포르투갈어'를 '포르투칼어'로 쓰는 등 초기에 썼던 표현이 종종 나타납니다.



  2010년에 시행된 새 절자표기법이 적용되지 않은 어휘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Coréia와 cinqüenta가 그렇습니다. 바뀐 새 표기는 Coreia와 cinquenta입니다. 강세기호만 사라졌을 뿐 발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전이란 반드시 최신의 정보만 전달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모국어 해석의 변천사를 기록하여 전달한다는 역할도 합니다. 어떤 사전이 출간되면 그 시대의 말이 기록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고 나서 여러 사전과 비교할 때, 같은 어휘의 해석 차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전은 곧 모국어에 대한 시간의 흔적입니다.


  이 사전에는 식기함/팔걸이 의자/집중치료실 같은 말도 찾을 수 있지만, 우리말로 순화하지 않은 외국어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Loção을 '로션'이 아닌 '화장수'로 쓴 것을 보면 일견 우리말로 순화했다고 볼 수 있지만, 지은이가 일본어에 익숙한 세대라서 일본식 한자어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보아 이 개정판은 주영복 <포한사전>의 2.0이라기 보다 초기의 흔적을 간직한 복간판에 외래어 어휘를 접목된 확장 버전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성호 버전의 <포르투갈어 한국어 사전>을 즐겨봅니다. 이 개정판은 다른 포한사전과 비교할 일이 있을 때 보조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그렇다고 이 사전의 전통적인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가장 완벽한 포어 사전이란 어떤 사전일까요? 브라질이나 포르투갈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받는 포르투갈어 사전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완벽한 포한사전이 될까요? 사전도 편저자의 생각이 들어간 해석의 결과물입니다. 사전의 가치란 그 사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개인의 취향에 의해, 또 시대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 아닐까요?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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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Gramática de Português Língua Não Materna 


  책의 제목을 직역하면 "포르투갈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을 위한 포르투갈어 문법"입니다. 한 마디로 "외국인을 위한 포르투갈어 문법"인 셈이죠.


지은이 : Lídia Arruda

출판 : Porto Editora / 2008

쪽 : 240



  포르투갈어는 사용 인구로 보면 크게 "포르투갈 포르투갈어"와 "브라질 포르투갈어"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책은 "포르투갈 포르투갈어"로 쓴 문법책입니다. 품사 위주의 기초적인 문법을 다루고 있고 편집이 깔끔해서 보기 쉽습니다.


<목차>

Fonética e Fonologia - 음성과 음운

Ortografia e Pontuação - 맞춤법과 문장 부호 사용법

Derivação e Composição - 단어의 파생과 합성

Frase - 문장

Artigo - 관사

Nome ou Substantivo - 명사

Adjetivo - 형용사

Pronome - 대명사

Numeral - 수사

Verbo - 동사

Advérbio - 부사

Preposição - 전치사

Conjunção - 접속사

Interjeição - 감탄사

Palavras e Expressões Problemáticas - 틀리기 쉬운 단어와 관용구

Apêndice - 부록



문장론은 없지만 품사를 공부하려는 외국인에게는 입문서로 좋습니다.


ngua materna - 모국어

língua não materna - 비 모국어 / 외국어

gramática - 문법

classes gramaticais - 품사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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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Nota 10 
영어를 모국어로 구사하는 사람을 위한 포르투갈어 입문서

지은이 : Ana Dias / Silvia Frota
레벨 : A1/A2
출판 : Lidel (2015) http://www.lidel.pt/pt/

<특징>

1. 화보와 사진
2. 브라질 사회에서 발생한 이슈들을 소재로 삼아 설명

3. 유럽식 포르투갈어 설명
4. 문법
5.
포르투갈어-영어 단어 목록
6. 연습 문제와 해답
7. 오디오 CD 포함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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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1, 알파벳


포르투갈어 알파벳은 아래와 같은 26개 문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가운데 K, W, Y 문자는 주로 외국어나 학술단위를 표기하기 위해 썼던 보조 문자로서 알파벳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2009년 새 맞춤법 표기안이 시행되고 난 다음부터는 정식으로 인정되었습니다.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 b c e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포르투갈어에서 음소는 자음, 모음, 반모음 이렇게 세가지로 구분합니다.


2. 자음 consoantes


공기의 흐름이 혀, 이, 입술 같은 여러가지 조음기관의 장애를 거쳐 나는 소리를 자음이라고 합니다. Consoante라는 말 자체에 "다른 것과 함께(con) 울려 나는(soa) 소리"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 "다른 것"이 바로 모음입니다. 자음은 모음이 없다면 소리로 발현되지 않습니다.

자음은 소리와 조음기관의 조합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양순음, 치경음, 순치음, 경구개음 등등으로 구분하는 것은 조음위치에 따른 구분법이며, 무성음과 유성음으로 나누는 것은 성대에 따른 구분법입니다. 

                  무성음 : p, t, q, s, f, x               
유성음 : 다른 자음 + 모음


포르투갈어에서 K는 que나 qui로 표현됩니다.


k (quilo)            km (quilômetro)            kg (quilograma) 


H는 포르투갈어에서 원칙적으로 묵음입니다. 그러나 ch, lh, nh에서는 묵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hora [어라]        senhora [세라]        chora [라]


R [ㅎ] 과 S [ㅆ] 가 모음 사이에 오면 각각 [ㄹ], [ㅈ]로 발음합니다. 그러나 모음 사이에서도 RR 또는 SS가 되면 [ㅎ] 와 [ㅆ]로 발음합니다.


rogar [가ㄹ]            cara [까]            prorrogar [프로가ㄹ]

sopa [빠]                casa [까]            assim [아]


X는 /x/, /ss/, /z/, /cs/, /s/ 등의 다섯가지 음으로 발음됩니다.


x : baixo (baicho), xadrez (chadrez), xeque (cheque)

ss : sintaxe (sintasse), trouxe (triossi), axioma (assioma)

z : exame (ezâme), existir (ezistir), exangue (ezângue)

cs : complexo (complecso), tórax (tóracs), sexo (secso)

s : texto (têsto), flux (flus), exceção (esseção)




3. 모음 vogais


자음과는 달리 조음기관의 장애를 받지 않고 나는 소리를 모음이라고 합니다. 포르투갈어의 알파벳에서 모음으로 표시하는 문자는 a, e, i, o, u 다섯개가 있습니다. 알파벳이 다섯개이니 모음도 모두 다섯개가 되는 것일까요? 


"모음"이란 음(소리, som)을 뜻하고, 알파벳은 문자(letra)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먼저 이 두 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알파벳에 있는 다섯개의 문자는 모음을 표시하는 대표 문자일 뿐입니다. 소리와 문자는 별개입니다.



브라질 포르투갈어에서는 발음기관/소리 울림/입과 코의 작용/강세등의 기준으로 분류하여 모음의 갯수를 12개에서 크게는 17개로 나눕니다. (이 글에서는 12개로 설명합니다)


이런 12개의 소리를 입소리 모음(구강모음)/콧소리 모음(비모음)이라는 2가지 종류로 다시 나누면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음의 소리값은 한글로 적었습니다)


1. 입소리 모음 (7개) ----------------------------- 

이 [i]        li, ilha, tardeirmã

에 [e]        peso, véspera

에 [ɛ]        pé, véspera

아 [a]        saco, tola, tarde, conta

[ɔ]        pode, avó, agora

오 [o]        pôde, avô, povo

우 [u]        tudo, pula, povo, ombro


2. 콧소리 모음 (5개) -----------------------------

앙 [ã, am]    ando, irmã, canta, Samba

앵 [, em]    entre, sendo, em

잉 [ĩ, im]    fim, tinta, rim        

옹 [õ, om]    bom, som, conta, ombro

웅 [ữ, um]    um, atum, fundo


모음                       : 12가지 (또는 17가지) 소리

모음을 표기하는 알파벳 문자 : 5가지 문자




4. 음절 Sílaba


음절이란 모음을 중심으로 묶여진 하나의 발음 단위입니다. 한 번에 나는 소리죠. 한 번에 나는 소리에는 반드시 모음이 존재합니다.  "하나의 음절에는 하나의 모음만이 존재한다." 이것이 포르투갈어 음절의 원칙입니다. 예를들어 cantar 동사를 분절하면 can-tar로 나눌 수 있습니다. cantar 동사는 2음절 낱말이며, 각 음절마다 한 개의 모음만을 갖습니다.


atum : a-tum          

período : pe-rí-o-do          

ir : ir-mã




5. 반모음 Semivogais


그런데, 다음과 같은 낱말은 왜 한 음절에 모음이 두개나 있을까요?


pais : pais          

linguiça : lin-guia          

quota : quo-ta


부모를 뜻하는 pais는 아버지 pai의 복수형태인 1음절 낱말입니다. 이 낱말은 pa-is로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하나의 음절에는 하나의 모음만이 존재한다"는 원칙대로 이 음절에서 모음은 "a"입니다. 그렇다면 옆에 있는 "i"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반모음"이라고 합니다. 반모음은 모음이 아닙니다. 반모음은 자음과 모음의 중간 위치에 존재하는 음소이며, 자기 혼자 음절을 이룰 수 없고 또한 강세를 받지 않습니다.  반모음은 모음과 어울려 이중모음 또는 삼중모음을 이룹니다.




6. 이중모음 Ditongo / 삼중모음 Tritongo


하나의 음절에서 모음과 반모음이 함께 오는 것을 가리켜 "이중모음(ditongo)" 또는 "삼중모음(tritongo)" 이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해서 이중모음, 삼중모음이라고 하지만 '모음'이 두 개 또는 세 개 존재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의 음절에는 모음이 단 한 개만이 존재하며 나머지는 모두 반모음인 것입니다. (종종 이중모음과 삼중모음 등을 가리켜 개인적으로는 "겹모음", "삼겹모음"이라고 쓰기도 합니다) 이중모음과 삼중모음은 분절하지 않습니다.


<이중모음>

반모음과 모음이 어울리는 순서에 따라 상승이중모음, 하강이중모음으로 구분하며, 또한 입소리(구강모음)인지 아니면 콧소리(비강모음)인지로 구분합니다.


abençoe : a-ben-çoe (하강이중모음)         

céu (하강이중모음)

quando : quan-do (상승이중모음)


<삼중모음> 

구강모음, 비강모음으로 구분합니다.


Uruguai : U-ru-guai (구강삼중모음)

liguei : li-guei (구강삼중모음)

quão (비강삼중모음)




7. 모음분리 Hiato


그렇다면, 부모(parent)가 아니라 나라(country)를 뜻하는 país는 몇 음절일까요? 이 낱말은 pa-ís로 나뉘게 되어 2음절 낱말입니다. a와 í는 서로 붙어 있어서 이중모음처럼 보이지만, i에 강세기호가 있어 강하게 발음해야 하기 때문에 이 둘은 서로 다른 음절로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모음분리(hiatos)라고 합니다. ("모음분리"라는 표현은 개인적으로 만든 이름입니다)


rainha : ra-i-nha                

álcool : ál-co-ol                    

aí : a-í

saída : sa-í-da

caatinga : ca-a-tin-ga           

baú : ba-ú




8. Dígrafo 한소리겹문자


2개 또는 3개의 문자가 연달아 이어지지만 하나의 소리로 실현되는 현상을 "한소리겹문자"라고 합니다. (이 말도 개인적으로 만든 이름입니다) Dígrafo라는 말 자체에 "두 가지(di) 문자(grafo)"라는 뜻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1) ch : 알파벳 "x"의 음이기도 합니다. - chave, chuva [바], lixo [리]


2) lh 와 nh : tenho [떼ㅇ-], velho [베ㄹ-유], vinho, alho


3) rrss : carro, prorrogar (rogar), nosso (somente)


4) guqu: e 와 i 앞에서 씁니다. - guerra, quem, quinta


5) sc, sç, xc : 모음 사이에 올 때 [c]나 [ç]로 발음하기도 합니다. - florescer, dea, exceder


6) am 또는 an : [ã]로 발음됩니다. hambúrguer, antes, tanto


한소리겹문자는 하나의 소리로 실현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하나의 음절에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분절법칙에 따라 cha-ve 처럼 하나의 음절에 포함되기도 하며, nos-so 처럼 서로 다른 음절로 나누어지기도 합니다.


분절하는 한소리겹문자 : rr, ss, sc, sç, xc, sx, sz

분절하지 않는 한소리겹문자 : ch, nh, lh, qu, gu


<관련 용어>

articulação - 조음

sonoro - 유성음

surdo - 무성음

divisão silábica - 분절, 분절법

bucal, oral - 구강음, 입소리

nasal - 비강음, 콧소리

acento - 강세

fonema - 음소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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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Coisar - 정확한 동사가 기억나지 않을 때 표현하는, "OO한다"는 말 (동사). 완곡하게 표현할 때도 씁니다. COISA + AR 형태로, 너무 많이 써서 사전에 등재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온라인 사전에는 이미 올라갔습니다. 동사 변화형도 있어요. 규칙동사죠. 동명사는 Coisando, 분사는 Coisado.

<예문>

1. Tenho certeza de que você já coisou muitas vezes.
(너 여러번 거시기 했다고 나는 확신하걸랑.)

2. Vou coisar logo isso para ficar livre à noite.
(이거 빨랑 해치워 버리고 저녁에는 좀 자유롭게 쉴래.)

3. Você coisou o meu coração.
(너가 내 마음을 거시기 해버렸냐?)

4. 
E agora, se não se importam, vou coisar esta coisa, porque tenho de coisar um coiso antes que fique coisado
(그래서 말이야, 중요한게 아니면 나는 이것 좀 거시기 할거야. 저기 뭐야, 그 거시기 되기 전에 거시기 해야 되거든.)


한마디로, 포르투갈어계의 "거시기"라고 해도 될 것 같군요. 해석할 때 말이죠. 비슷한 말로 
negócio 라는 명사도 있습니다. 원래는 "사업", "비즈니스" 라는 뜻인데, 뭔가 분명히 생각나지 않을 때 그냥 "그것" 또는 "그거" 라고 말할 때 씁니다.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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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Não guarde nada para uma ocasião especial. Ocasião especial é cada dia que se vive!


특별한 날에만 베풀겠다고 아껴두지 마세요.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특별한 날이니까요!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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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포르투갈어 사전/번역 도구 개발 프로젝트 <Lexie>를 V2.2로 판올림했습니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포르투갈어 동사 변화 지원 기능과, 문장에 있는 낱말에 자동으로 뜻을 달아주는 <기계 독해>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 점입니다.


1. 동사 변화 지원


<포한 사전 Center> 프로그램에 동사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하고 동사마다 동사변화표를 만들어 넣을 수 있습니다. 규칙동사로 지정하면 동사변화표를 자동으로 생성하며, 불규칙 동사인 경우에는 이 규칙동사 변화표를 바탕으로 손쉽게 그 내용을 고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2. <기계독해> 기능


문장 안에 있는 모든 낱말과 관용 표현 등에 자동으로 뜻을 달아 출력해주는 기능입니다. <Lexie> 포한 사전 데이터베이스와 약어(siglas), 고유명사, 여러 종류의 구(locução)와 동사 변화 정보를 검색하여 원문의 낱말 밑에 그 뜻(사전적 의미)을 출력합니다. 



인쇄 글꼴의 종류, 크기, 색상도 다양하게 바꿀 수 있고, 뜻을 출력하는 방향을 가로 또는 세로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해석의 갯수도 1개에서 5개까지 제한할 수 있으며, 검색한 모든 의미를 출력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에 의미를 달 때, 앞에서 한 번 나온 낱말이나 표현이 그 다음에 다시 나올 경우에는 중복하여 해석을 달지 않도록 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의미를 뺴고 원문만 출력하는 기능, 원문을 빼고 낱말과 그 의미만 출력하는 일명 "단어장" 기능(낱말과 뜻 인쇄)과 해석되지 않아 뜻을 알 수 없는 낱말만 따로 출력하는 기능(뜻이 없는 낱말 인쇄)도 있습니다.




원문에서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되는 낱말을 해석 대상에서 제외시켜 별도로 관리하는 <예외 목록> 기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을 해석한 다음 원하는 낱말을 이 목록에 쉽게 추가하거나 목록에서 쉽게 제외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데이터베이스로 모아 놓은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종합하여 출력하는 이 프로그램은, 어떻게 보면 전자 사전만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 가운데 한 가지를 사례를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사전 데이터베이스에 등재한 낱말의 의미를 실제 번역 작업에 도움이 되는 "번역 어휘"로 채워 나갈 수 있다는 점도 긍적적입니다. 말하자면 되먹임 효과입니다. 사전에 기록한 어떤 낱말의 의미가 수십 가지가 되어도, 실제 번역이나 해석에서 채택되는 의미는 해당 문장 안의 상황이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버전에서 바뀐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동사 변화 지원 (규칙/불규칙)

+ 관용어/숙어의 변화 형태 지원

+ <포르투갈어 사전 친구들>에 사이트 목록 추가

+ <포르투갈어 사전 친구들> 테마 지원

+ <포르투갈어 꼬마사전> 추가

+ <기계독해> 기능 추가

+ <포한 번역 Center>에 낱말 추출 도구 추가

+ 포한 사전의 내용을 <포르투갈어 꼬마사전>용으로 내보내기 기능

+ 포한 사전의 내용을 <기계 독해>용으로 내보내기 기능

+ 동사 변화 자료 파일로 내보내기 기능

* DB 구조 변경

* 아이콘 변경

* <포한 사전 Center> 기능 개선

* <용어/약어> 기능 개선

* <포르투갈어 사전 친구들> 기능 개선

* <포르투갈어 꼬마사전> 기능 개선


▨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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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Cedilha V5 Foundation

  포르투갈어 악센트와 기타 특수 문자를 쉽게 입력할 수 있게 해주는 포르투갈어 언어 입력 도우미 Cedilha(세딜랴)가 V5,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사용환경 : 윈도 XP/7/8/10
라이센스 : 프리웨어
설치방법 : 내려받은 다음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풀어 사용하세요.
다운로드 :  Cedilha_V5.zip


V5.0에 새로 추가하고 바뀐 
기능

<외부 프로그램으로 바로 넣기> 기능 추가
+ <편집창 확대> 기능과 <진하게 표시> 기능 추가
+ 특수문자 복사 기능 추가
+ 창을 왼쪽/오른쪽으로 밀어 표시하기 기능 추가
+ <왼쪽 악센트 BAR만 보기> 기능 추가
+ 프로그램 최근 정보를 기억하는 기능 추가
* 악센트 기호 추가/교체
* <포르투갈어 화자를 위한 한국어 발음 표기/TFCB> 기능 수정
* 보관함 기능 개선
* 기타 기능 개선과 버그 수정

V5.0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

- 온라인 브라질어 사전 제거 - SiteDic 무료 사전을 이용하세요.
- 포르투갈어 관련 사이트를 <포르투갈어 사전 친구들>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특수문자 입력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했습니다. 포르투갈어 쓰기 편집 창의 크기를 확대할 수 있고, 프로그램 창의 위치와 크기도 바꿀 수 있습니다. 창을 화면의 왼쪽/오른쪽 가장자리로 쉽게 보낼 수 있으며, 반투명하게 보며 작업할 수도 있습니다. 세딜랴를 항상 최상위에 놓고 사용할 수도 있고, 편집창의 문자를 한 번에 대문자 또는 소문자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한글 발음> 기능은 <TFCB 표기법>을 구현한 것으로, 브라질 포르투갈어 화자가 한글을 읽는데 도움을 줍니다. 단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곧 바로 해당 발음 기호를 포르투갈어로 조립합니다. 이렇게 만든 내용은 클립보드에 복사하거나 사용자가 선택한 외부 프로그램으로 바로 입력시킬 수도 있습니다.



<특수 문자> 페이지를 추가했습니다. 유니코드 문자 가운데 유용하다고 생각한 여러 문자를 종류별로 구분해 쉽게 복사해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버튼에 있는 문자는 한번 클릭으로, 상자에 있는 문자는 더블클릭으로 선택하면 즉시 클립보드로 자동 복사됩니다. 물론, 사용자가 선택한 외부 프로그램으로 바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외부 프로그램으로 바로 넣기> 기능은 일종의 Virtural Keyboard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선택하면 창이 노란색으로 바뀌는데, 이 때부터 클릭(또는 더블클릭)하는 문자는 사용자가 선택한 해당 프로그램의 커서 위치에 바로 입력됩니다. 즉, 세딜랴에서 "복사"한 뒤 해당 프로그램에서 "붙이기"를 하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빠른 입력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을 끄려면 <외부 프로그램으로 바로 넣기> 항목을 다시 한 번 선택하면 됩니다.




<왼쪽 악센트 BAR만 보기> 기능을 켜면 악센트만 입력할 수 있도록 창이 축소됩니다. 이 창의 빈 칸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메인 메뉴가 나오므로 작게 보면서도 여러 기능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왼쪽 악센트 BAR만 보기>와 <외부 프로그램으로 바로 넣기>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면, 문서 편집 작업을 할 때 큰 창에 가려 방해받지 않으면서 특수 문자를 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보관함>을 클립보드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저장된 항목을 사용자가 선택한 외부 프로그램으로 바로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보관함>의 내용을 윈도 메모장으로 자유롭게 편집하고 세딜랴로 다시 불러들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 버전에서 구현했으면 하는 기능이나 사용하시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세딜랴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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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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