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진출은 전체 사업의 일부일 뿐이다. 아마존에 접속하는 브라질 쪽 트래픽을 보면 큰 기회가 온 것 같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치 저글링 묘기를 하는 것과 같다. 제한된 수의 공을 순서대로 공중에 띄워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6년전에 개발한 킨들Kindle도 2011년까지는 미국과 영국에서만 판매했다. 브라질을 포함한 11개 국가로 판매망을 넓힌 것은 3년 전부터이며, 새로운 모델이 나오려면 시간이 더 흘러야 한다."
출처 : http://epocanegocios.globo.com/Informacao/Visao/noticia/2015/02/chegada-da-amazon-ao-brasil.html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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