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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포르투갈어 사전 


편저 : 정규호

출판사 :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 2002

쪽 수 : 1320 정도

크기 : 110 x 175 mm

두께 : 30 mm

표제어 수 : 9만 

철자법 개정 적용 : 적용




<특징>


1. 서문 1부 : 일러두기 / 약어

2. 서문 2부 : 한글의 로마자 표기 / 간단한 회화와 인사 / 동물의 울음소리

3. 표제어에 한자 표기

4. 포르투갈어 어휘에 대한 관용 표현이 많습니다.

5. 부록에 전문용어 수록
6.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입니다.



  아쉬운 점이 몇 가지 보입니다.


- 품사 표기가 없습니다.

- 포르투갈 어휘에 대한 용례가 없습니다.

- 부록에 있는 전문 용어는 20페이지 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글자를 좀 크게 했다면 외국인이나 노인이 보기에도 좋지 않았을까요?



  한국어에 해당하는 포르투갈어 어휘를 급하게 찾을 때 위력을 발휘하는 사전입니다. 예문은 없지만 관용표현이 적지 않습니다. 표제어(한국어)에 한자어를 표기한 점이 돋보입니다. 그래서 아리송한 한자어를 급하게 찾을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사전입니다.



  편저자의 경험이 담겨있는 사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본격적인 한국어-포르투갈어 사전으로 삼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번역을 하려면 찾아봐야 하는 책이 한 두 권이 아닌데, 언제쯤이면 아래와 같은 도구를 단 한 권의 사전으로 구현하는게 가능할까요?


국어사전 / 포포사전 / 포영사전 / 한영사전 / 포한사전 / 한포사전 / 그림사전


  부지런히 사전을 찾아 보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글을 읽거나 번역을 하면서 틈틈히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두는 습관이야 말로 정확한 어휘를 채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언어를 공부하는 일, 특히 번역이란 자신만의 사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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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어떤 글자가 사라졌을까? ... 사라진 비운의 글자는 "(삐침 없는) ㅎ"이다. ... 우리말을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자가 아니라 중국 한자음을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었다. 즉, 훈민정음을 처음 창제할 때 목표로 한 중국 한자음의 정확한 표기라는 목적이 날이 갈수록 희미해져가면서 15세기 중엽에 아르러서는 이 글자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게 된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문장의 전통을 가지지 않은 상황에서 어느 날 처음으로 문장 형식을 만들어내는 역사가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러한 특별한 상황 속에서 탄생한 국어의 문어 문장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문어 문장답지 못한 문장 형식을 지니게 되었고, 이 형식은 문장의 고유한 정형이 되어 이후 500여 년 간 지속되는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신정국문> - 최초의 한글맞춤법통일안이라 할 수 있다.
- 한글전쟁 / 김흥식


國民, 言語 - 한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아는 사람에게는, 이들을 한글로 '국민' 또는 '언어'라 적는 것은 아무 문제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전혀 한자의 지식이 없는 사람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그는 왜 발음대로 '궁민', '어너'라 안 쓰고, 하필 '국민', '언어'라 써야 하는지 통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 결국 이 나라의 후손들은 그들의 문자 생활에서 그들이 알지도 못하는 한자의 제약을 언제까지나 받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 한글전쟁 / 김흥식


동양이 한자를 기피하는 대신 서양은 한자를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어떤 사례를 찾아보더라도 어떤 문자,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가 한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발전을 결정한다는 주장에는 근거가 없다. 나라의 발전이라는 개념을 어디에 두느냐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국어와 한글의 관련은 필연적이 아니고 그 둘 가운데 우리에게 훨씬 더 소중한 것은 한국어라는 것.
- 한글전쟁 / 김흥식


'우리의 언어생활이 온전히 소리글자로 이루어지는가?'
- 한글전쟁 / 김흥식


영어도 알고 보면 어원, 즉 소리 이전에 뜻을 가진 요소가 있었음은 당연한 것이리라. 그래서 위에 나오듯 같은 소리의 단어라 할지라도 형태가 전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언중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가 내포하고 있는 표의성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소리글자에도 뜻글자의 요소가 내포되어 있고 뜻글자에도 소리글자의 요소가 내포되어 있는 것이 문자의 세계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글 -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쳐 오랜 시간에 걸쳐 탄생한 글자가 아니라 어느 날 문득 한 사람 또는 극히 몇 사람에 의해 창제의 과정을 거쳐 내부에 완결된 질서를 가지고 있는 문자.
- 한글전쟁 / 김흥식


한글에는 ... 영어에 아직도 무수히 남아 있는 뜻글자로서의 요소가 배제되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글의 첫째 목적은 혼란에 빠져 있던 한자음의 정확한 표기요, 다음으로 우리말을 독자적으로 표기하는 것이었던 셈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글은 기존의 글이나 말이 없었다면 탄생할 까닭이 없었던 셈이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인류 문명을 기록하기 위해 아무 기반도 없는 상태에서 탄생한 고대 문자, 즉 한자나 알파벳 등과 한글을 같은 차원에서 비교하는 것이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는 한글을 이용해 낯선 개념을 만들어 표기하려는 목적은 없었던 것이 분명하다는 결론에 닿는다. 이는 대부분의 독자적인 문자가 처음에 자신의 뜻이나 사물, 생각 따위를 표기하기 위해 탄생한 것과 차이가 있다. 그런데 한글은 그렇지 않다. 처음 출발부터 소리글자였다.
- 한글전쟁 / 김흥식


'물'은 단순히 소리를 나타내는 게 아니라 '물(水)'울 나타낸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다. 결국 한글 또한 언어생활 속에서는 뜻글자의 요소를 포함해서 사용하는 게 당연한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 그리고 이러한 특징은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바로 조어력이 다른 언어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문자의 시각적 구분 능력이 부족해서 독해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우리 토박이 말을 이용해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문물을 표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금세 깨달을 수 있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글과 관련된 주장에서 상황 논리는 배제한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지금 이 순간 영어를 사용하는 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위의 원칙에 어긋난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조선 한문은 중국말에 유래하지만, 그 음운 체계는 한국말의 그것이며, 그 토는 바로 우리말이다. 또 '이두 글'이란 것은 우리말도 중국말도 아닌 트기 말이다. 조선 한문이 중국 말에 가까운 트기 말이라면 이두 글은 우리말에 가까워진 트기 말이다. 그러므로 이두 글이나 조선 한문이나 모두 우리나라 사람의 정신세계에 뿌리를 내리지 못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의 창조적 정신 활동으로 부려 쓰인 것도 아니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투쟁, 사찰, 정파 등 - 한자를 아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단어가 한자로 쓰이거나 한글과 한자가 병기되었을 떄 더 빠르게 이해한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엄밀한 의미에서 완전한 소리글자, 즉 그 어휘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무런 의미도 갖지 않고 단순히 소리만 나타내는 발음기호와 같은 소리글자가 세상에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도 우리는 의문을 품어 보이야 한다.
- 한글전쟁 / 김흥식


결국 읽는 행위에서는 소리글자보다 뜻글자가, 또는 소리글자에서도 소리만을 표기하는 것보다 단어의 어원을 표기해서 구분해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앞서 한자를 익힌 독자의 경우 한자어를 한자로 표기한 문장을 읽는 것이 훨씬 빠르고 이해도도 높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주장인 셈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글 전용이나 국어순화, 국한문혼용 같은 문제는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 긴 시간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는 것이 합리적이고 학술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겠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인공지능을 강의하는 Geoffrey Sampson의 이론을 요약한다면 첨단 기기의 발달이 이루어질수록 쓰거나 기계화하는 노력은 줄어드는 반면 그 노력의 대가를 향유하는 독자는 늘기 때문에 언어생활의 중심이 사용자에게 옮겨가고 그 결과 소리글자보다는 뜻글자, 즉 시각적 능력이 뛰어난 글자가 사용자에게 선택받게 된다는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문화라고 하는 것이 전통의 계승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런데 지금 이 순간 능동적으로 우리 문자인 한글과 우리말을 뒤쪽에 밀어놓고 앞쪽에 세계어인 영어를 놓자는 의견이 나라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글과 영어의 전쟁에서 사소한 것은 드러나는 부분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들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언론과 여론은 가장 사소하게 드러난 부분을 다루며 언중의 관심을 끄는 반면 그 부분 뒤에 감추어진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 그래서 상황논리에 매몰되면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안타깝게도 우리말의 조어력은 상당히 부족하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조어력, 즉 새로운 문물이 등장할 때 그것이 구체적인 것이든 추상적인 것이든 그 문물을 표현할 명칭을 자신들의 언어로 생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자신들의 언어를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와 직결된다.
- 한글전쟁 / 김흥식


돈 드는 조어력, 돈 안 드는 외국어.
- 한글전쟁 / 김흥식


특정 분야에서는 이미 한글은 표기 수단으로 전락했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소리글자인 한글의 조어력은 무척 약하다. 주시경이 한글을 표기할 떄 어원을 밝혀 적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그러한 면에서 시대를 앞선 판단이었다. ... 새로운 문물에 대해 우리말 표현을 만들어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뜻이 동반되어야 함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문화란 근본적으로 고립적인 것이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다르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
- 한글전쟁 / 김흥식


문화 침략은 그 어떤 침략보다 무섭고 지속적이며 회복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사회 전체가 깨닫고 인식해야 한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자어와 고유어는 어근을 통해 의미를 유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어휘라도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만, 서구 외래어는 해당 외국어에 대한 이해가 없는 한 이러한 가능성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조어력이 부족한 한글 전용을 고집하는 한 신문물의 명칭을 외국어에 의존해야 하는 것은 필연적일 뿐 아니라 결국에는 그 외국어가 영어처럼 대부분의 문물을 표기한다면 영어라는 문자, 나아가 영어 문화권에 편입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자신의 문화를 갖지 못한 겨레는 결코 영속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무수히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수많은 나라가 자국의 문화와 문자, 언어를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눈앞의 이익을 위해 자국의 언어, 문자, 문화를 포기한 이들에게 남는 것은 없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영원히 사라져버린 언어들은 모두 해당 문화와 함께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언어를 잃으면 안되는 이유 - 1) 우리는 언어가 보존하고 전달하는 지식을 필요로 한다. ... 문화에 동화되고 싶어 언어를 바꾼다. 이것이 현대의 방식이다. 지역 문화들은 그냥 버려진다. 2) 획득되고 검증된 지식을 전달하는 것 외에 사물이 존재하는 방식에 대해 언어가 제공하는 통찰력 때문에 우리는 다른 언어들을 필요로 한다. 3) 다른 언어와의 상호작용은 우리 각자의 언어를 유연하고 창조적으로 만들어 준다.
- 한글전쟁 / 김흥식


번역은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어떤 측면에서는 우리 문자보다 더 중요한 우리말의 보존, 발전과 관련된 것이기에 문자 전쟁보다 더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도 있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우리는 한글을 지키고 나아가 숭배하다 결국 우리말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데는 소홀했을지도 모른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국어, 즉 외피는 한글이라는 문자요, 내장은 우리말로 이루어진 한 문화 공동체의 언어생활에서 외피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내장에 대해서는 소홀히 했던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국인으로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한국의 법적, 사회적 구조에 능통해야 한다. 그런 바탕 위에 영어로 무장했을 때만이 비로소 세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번역이라는 작업을 사적 영역에 맡겨놓아서는 안된다. 번역이야말로 지구화 시대에 전 세계의 민족, 국가와 인류 지성의 전 영역에서 교류가 가능하도록 하는 가교임과 동시에 우리말과 우리글이 다른 나라 말글과 빈번한 교류를 이루는 이 시점에서는 우리말, 우리글의 뼈대를 지키는 필수적인 작업이기 때문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외국어의 공격은 단순히 어휘의 파괴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반드시 문체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문장의 형식이 우리글과 다른 언어가 공격하는 경우 훨씬 치명적인 상처를 입기 쉽다.
- 한글전쟁 / 김흥식


번역을 통해 새로운 외국어의 표현과 의미를 수용하여 우리 말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가 하면 반대로 번역으로 인해 우리말의 모습을 상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일본식 표현 : 골인, 백미러, 샤프펜, 믹서, 샐러리맨, 비닐하우스, 와이셔츠, 핸들, 데모, 크레파스, 신토불이, 일석이조.
- 한글전쟁 / 김흥식


번역은 다시 쓰기의 복잡한 과정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사투리 살리기야말로 한글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첫걸음일지도 모른다.
- 한글전쟁 / 김흥식


'한 뿌리였던 언어가 보통 100년 정도 상호 교류 없이 단절되면 의사소통이 어려워진다는 것이 언어학자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 한글전쟁 / 김흥식


이 글에 있는 모든 인용구는 오직 개인적인 서평을 쓸 때 사용하기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문자(텍스트) 형태로 복사하여 다른 곳에 옮겨 적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 인용구는 <렉시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서평 : 
https://brunch.co.kr/@mirejiki/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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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이 [i]



1. 二 = 둘, 두, 버금 = dois, duas


이백 (二百) [i-bek] - duzentos

나는 이번 달에 2백만원을 썼다.

이반 (2반, 二班) [i-ban] - classe dois

그 아이는 3학년 2반이야!


이원론 (二元論) [i-wón-nôn, iwórlôn] - dualismo

이원론과 이분법은 같지 않다.


십이월(十二月) [ship-i-wór, shibiiwór] - dezembro

올해 십이월에는 눈이 많이 내릴 것이다.




2. 理 = 다스리다, 깨닫다 = razão


이치(理致) [i-tchi] - razão, princípio

치에 맞지 않는 말 좀 하지마!


이유(理由) [i-yu] - causa, motivo

그 어떤 유도 받아들일 수 없구나.


3. 利 = 이롭다, 편리하다 = beneficiar


이익 (利益) [i-ik] - lucro, beneficiamento

정치가 이렇게 죽을 쑤는 판국에 그따위 정책이 무슨 익이 되겠어!


이용 (利用) [i-yôm] - uso

어떤 이는 그 사람을 용가치가 있는지로만 판단한다.


권리 (權[guón-li, guórli] - direito

와 의무


승리 (勝利) [shǔm-li] - vitória

지금은 그냥 승의 쾌감을 만끽하고 싶어요.


Letra coreana pura (순한국어)


이름 - nome

아이 - criança

아이고! - Nossa!




Usada à pronúncia das palavras estrangeiras (principalmente inglês) (외국어의 발음으로 표기할 때)


이미지 (image)

이어폰 (ear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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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일 [ir]



1. 一 = 하나, 유일한 = um, único


일반 - geral, comum

피차一반 아니니?

일단 [irtan] - primeiro de tudo, uma vez

一단 이것은 짚고 넘어가야겠어.


유일 - único

유一신

일부 - uma parte

이것도 계획의 一부입니다.

일부 - um marido

一부일처제

일가 - uma família

전씨 一가가 어떻게 됐다구?

일가견 - jeito, forma, visão

네가 컴퓨터에 일가견이 있다는 말은 처음 듣는데?

일화 [ir-ruá- anedota, episódio

재미있는 一화가 있어. 궁금하지 않아?

일품 - um artigo, uma coisa, o melhor, excelência

그 솜씨 참 一품일세!

일정 [ir-tião] - certo (quantidade), determinado

一정한 양



2. 日 = 날 = dia, sol


일정 [ir-tião] - horário

日정을 잡아라!

매일 - todos os dias

매日 먹는 사과 한 알, 건강에 좋다.


일기 - diário (escrita)

나는 매日 일기를 쓴다.

요일 - dia da semana

월요日은 늘 피곤해!

일간 - diário

나는 월요마다 日간 신문을 봐.

일광욕 - banho do sol

너는 하루 종일 日광욕만 하니?




3. 逸 = 편안, 달아나다 = conforto, fugir


일탈 - desvio, fuga

내가 逸탈을 꿈꾸는 이유

안일 - indolência, preguiça 

세상을 그렇게 안逸하게 살지마!

일화 [ir-ruáhistória não contada 

이런 佚화가 하나 있어. 그러니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


Letra coreana pura


일 - trabalho

아버지께서는 일하러 나가셨습니다.



Usada à pronúncia das palavras estrangeiras (principalmente inglês)


일러스트 (illustration)

일렉트론 (elec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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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
TAG , 한자

고 [gô]



1. 高 = 높다 = alto


고공 - céu alto 

고공낙하

고교 (고등학교) - colégio 

고교시절이 그립다.

고가 [gôcá] - preço alto 

이번에 고가의 물건이 들어왔습니다.

도 - altura

이렇게 낮은 고도에서 낙하가 가능할까?




2. 古 = 옛, 오래된 = passado, antiguidade, velho


고금 - passado e presente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물 - velharia, antiguidade

대체 이런 고물은 어디서 난거야?

고철 - sucata

아무데도 쓸모없는 고철 덩어리 같은 물건

고서 - livro antigo

고서만 모아 놓은 책방은 과연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고궁 - palácio antigo

부모님께서는 고궁 나들이를 가셨습니다.




3. 告 = 알리다 = avisar, anunciar


보고 - relatório, reportagem, boletim, anunciar

자, 10분 뒤에 모두 보고하도록!

고발 - denúncia

고발뉴스

고백 - confissão  

부끄러워서 고백 못했니?

고소 - acusação 

네가 고소를 당해 봐야 알지?

충고 - conselho

충고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경고 - aviso

내가 어제 경고했지?

광고 - propaganda, advertência

신문광고 말고 인터넷 광고는 어때?



4. 苦 = 괴로운, 어지러운 = agonia, angústia


고통 - dor, agonia, sofrimento

이 고통은 언제 지나갈 것인가?

고민 - angústia

고민하지 말고 탁 털어놔봐!

산고 - dor do parto

산고의 아픔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른다.

고초 - sofrimento, dificuldade

수많은 고초를 겪으신 분





5. 固 = 굳다, 막히다 = duro, fixo, solidez


고체 - sólido

물은 온도가 내려가면 고체로 변한다.

고집 - teimosia

이제 고집 좀 그만 부리지?

고정 - fixação

나는 나사를 고정시켰다.

응고 - solidificação, congelação

큰일났군! 혈액이 응고되지 않아!

고유성 - característica, pecularidade

자신만의 고유성을 잃지 않고 주변 상황을 흡수했다.



Usada à pronúncia das palavras estrangeiras (principalmente inglês)


고 (go)

고스트 (ghost)

랭고 (R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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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in]


1. 人 = 사람 = pessoa, homem


인간 - homem

인체 - corpo humano

인류 [ilhú] - ser humano, humanidade

인격 [in-quiók] - personalidade

인공, 인조 - artificial

인정 - compaixão

인자 - Filho do homem (Bíblia)

인형 - boneca

인구 - população

인종 - raça humana

인력 [ilhók] - força humana

인도 - calçada (rua)

인어 - sereia

인사 - cumprimento

인삼 - ginseng

인기 [in-quí] - popularidade

걸인 [górin] - mendigo



2. 仁 = 어질다 = virtude, benevolência 


인 - virtude (Confucionismo)


3. 忍 = 참다 [tchamtá] = ter paciência


인내심, 인내 - paciência

잔인함 - brutalidade


4. 認 = 인정하다, 알다 = reconhecer, considerar, aceitar, conhecer


인정 - consideração

인증 - certificação 
인식 - reconhecimento
인지과학 - ciência cognitiva


5. 印 = 도장 [dô-jã] = carimbo


인출 - saque (do banco)

인쇄 - impressão

인지 - selo

인감 - reconhecimento de firma


6. 因 = 말미암다 [marmiamtá] = causar, causa


원인 - causa

요인 - fator

확인 - confirmação

인연 - relacionamento entre as coisas (ou pessoas)


7. 引 = 끌다 = guiar, orientar, lidar, levar, puxar


인수 - assunção 

견인 [guión-in]- guinchamento (do carro)

인상 - aumento

인하 - diminuição, redução

할인 [rarín] - desconto

인도 - orientação


Usada à pronúncia das palavras estrangeiras (principalmente inglês)


인 (in)

인더스트리 (industry)

인도 (India)

인디언 (indian)

줌인 (zoom in)

인플레이션 (inflation)

인터넷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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