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자가 위장에 탈이 나면 풀을 먹듯이 병든 인간만이 책을 읽는다.
- 책과 세계 / 강유원


사람의 삶은 고되다. 고됨은 여가를 용남하지 않는다. 텍스트를 만들어 내는 학문이 본래 '여가'라는 뜻을 가졌듯이, 여가가 없는 이들은 텍스트를 읽을 틈이 없다. 그것을 만들어 내는 건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 책과 세계 / 강유원


책, 넓게 말해서 텍스트는 세계라는 맥락에서 태어났다. 즉, 세계가 텍스트 앞에 있었던 것이다. ... 어느 순간부터 텍스트는 그것 자체로 일정한 힘까지 가지게 되었다. 이 와중에 세계와 일치하는 점이 전혀 없는 텍스트도 생겨났다. 이것은 인간 의식의 분열인 동시에 세계의 분열이다. 결국 이것은 세계의 불행이며 그 세계 안에 살고 있는 인간의 불행이다.
- 책과 세계 / 강유원


... 이로써 우리는 베이컨에서는 단순히 학문의 방법론 차원에서 제기되던 감각 경험 중시가 홉스에서는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의 초보적인 이론으로 전개되고, 로크에 와서는 완전한 이론 체계로 세워지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 책과 세계 / 강유원


프랑스혁명으로 상징되는 근대 이전에는 텍스트가 너무도 단순 하고, 인간의 삶이 자연에 거의 완전히 종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텍스트가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 테스트는 그저 귀족들 여유를 치장한 것이었다. 반면 근대 이후이 세계는 너무도 복잡해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힘 자체가 다양해져서 테스트가 들어갈 여지가 거의 없다. 이래 저래 텍스트는 현실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것이다.
- 책과 세계 / 강유원


고전이라는 사실이 그 책을 널리 또 열심히 읽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다. ... 예나 지금이나 베스트셀러는 성서라고들 한다. 이는 성서 자체의 내용에도 기인하겠지만, 성서를 경전으로 삼는 신앙인 집단과는 결코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다. ... 우리는 성서가 널리 읽히는 결정적인 요인을 그 텍스트를 수용하는 집단에서 찾을 수 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오랜 세월 동안 그 분야에서 명성을 누려왔다. ... 백과사전의 경우 접근의 어려움은 비용의 탓이 가장 크며, 고비용은 구체적으로는 백과사전의 내용을 담고 있는 매체 때문에 생겨난다. 인터넷은 책으로 된 백과사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싸다. ... 우리는 백과사전이 허용되는 결정적인 요인을 그 텍스트가 담긴 매체에서 찾을 수 있다.
- 책과 세계 / 강유원


널리 열심히 읽히는 것은 텍스트를 생산하고 그것이 전달되는 중간의 여러 절차들과 전체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이 전체는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눠 볼 수 있다. 하나는 텍스트의 내용이요, 다른 하나는 그 텍스트를 만들어내고 공유하는 조직이며, 마지막 하나는 그 텍스트를 기록 하고 소통하기 위해 사용하는 테크놀러지, 즉 좁은 의미의 매체라는 층이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서로가 서로를 긴밀하게 제약하면서 성립한다.
- 책과 세계 / 강유원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궁극적으로 두 가지이다. 하나는 공포이고, 또 다른 하나는 탐욕이다. 공포는 자신의 몸에 가해지는 고통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요, 탐욕은 자신의 몸에 가해지는 즐거움에 의해 생겨난다.
- 책과 세계 / 강유원


20세기는 어느 역사학자의 말처럼 극단의 시대였다. ... 이제 우리는 극단에서 극단으로 갈 수 있을 뿐이다. 개념적 파악은 불가능해 보인다. ... 그렇다면 우리는 모든 이론적 파악을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이론적 파악의 출발점인 읽기를 그만 두어야 하는가? ...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은 고전이 보여주는 자아들을 자기 몸에 넣어보고, 다시 빠져 나와 보고, 다시 또 다른 것을 넣어보고, 또 다시 빠져 나온 다음에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무의미한 일일 수 있다. ... 그렇다면 아예 텍스트를 손에 잡지 말아야 하는가? 알 수 없는 일이다, 사실.
- 책과 세계 / 강유원


이 글에 있는 모든 인용구는 오직 개인적인 서평을 쓸 때 사용하기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문자(텍스트) 형태로 복사하여 다른 곳에 옮겨 적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 인용구는 렉시 프로젝트의 <에디토그램>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미래지기
TAG 세계,

Editogram V1.0 


  렉시 프로젝트(Lexie Project)의 새로운 식구가 된 <에디토그램>입니다. 개인적인 독서 카드나 인용 카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무료로 공개합니다.


사용환경 : Windows 7 이상

언어 : 한국어

라이센스 : Freeware


Download :  Editogram_V1.zip




주요 기능


- 인용 카드 저장/관리

- 검색

- 인용 카드를 티스토리 블로그용으로 저장

- 인용 카드를 이미지로 저장

- 인용 카드를 브라우저로 보기



1. 인용 카드 만들기


새로운 출처로 인용 카드를 만들거나 선택한 출처로 인용 카드를 만들면 화면 오른쪽에 있는 <출처 목록>에 출처가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출처 목록> 지우고 다시 만들기] 기능을 이용해서 즉시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2. 자료 저장


목록으로 만들기 : list_ 로 시작하는 텍스트 파일(.txt)로 목록을 저장합니다.


티스토리 인용 카드로 저장하기 : quote_ 로 시작하는 .html 파일로 목록을 저장합니다. 파일로 저장하는 동시에 같은 내용이 클립보드(메모리)로 저장되므로,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창에서 HTML 모드로 바꾼 다음 붙여 넣기를 하면 쉽게 인용구 목록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 때 인용 카드 목록에 꼬리말을 붙일 수도 있어서 저작권 표시나 간단한 메세지를 자동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보기 : http://livros.tistory.com/11


이미지로 저장하기 : 선택한 인용 카드를 .jpg 형식의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IMAGES 폴더로 보관합니다. 이미지의 크기와 글꼴, 색, 안티얼라이싱, 틀의 모양 유무, 들여 쓰기 등을 조절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인용 카드를 이미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환경 설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글꼴과 섹, 모양 등을 지정해 놓으면 더욱 편합니다.


자료 저장하기 : 자료는 프로그램을 닫을 떄마다 자동으로 DATA 폴더에 저장됩니다. [자료 저장하기] 기능을 선택해 원할 때 마다 즉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 [하루 마다 자동 백업] 기능을 켜 놓으면 자료를 저장할 때 저장하는 날의 백업 파일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료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목록을 원하는 곳에 원하는 이름으로 별로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설정


[환경설정]을 통해 기본적인 변수와 사용 환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인용 카도용 꼬리말 설정]은 꼬리말을 윈도 메모장으로 통해 편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꼬리말은 DATA 폴더에 editogram_foot.txt 라는 이름의 파일로 저장됩니다.



4. 브라우저로 보기


목록 화면이나 검색 화면에 보이는 목록을 웹브라우저로 모아 보는 기능입니다. 글꼴과 크기는 [환경 설정]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검색


검색한 목록 역시 목록으로 만들고, 티스토리 인용 카드로 저장하며 이미지 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질문이 있거나 기능 개선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mirejiki

신고
Posted by 미래지기

브라질 사람을 포함한 포르투갈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국어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는 안내서입니다.


<Conversação em Coreano / 한국어 회화>

지은이 : IBCP 집필진 (송정섭, Mirejiki)
번역/감수 : 김한나
일러스트 : 고혜린
자문위원 : 손정수
발행인 : 전재석

진행 상황 : 2016년 8월 발간 
언어 : 포르투갈어/한국어
페이지 : 328 쪽

IBCP : http://www.facebook.com/ibcpbrazil

* 2017년 3월 23일 출판 기념회 후 판매 중. 
구입 문의 : https://www.facebook.com/aprendercoreanofacil



<특징>

1. 지금까지 써왔던 로마자 표기법 대신 브라질 포르투갈어 발음을 이용한 한국어 발음 표기법(TFCB)을 새롭게 제안합니다. 또한, TFCB 표기법을 기준삼아 한식(음식)이름도 새롭게 제안합니다.

2. 단어와 문장에는 한국어의 발음을 TFCB 표기와 더불어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여 (두 가지 방식으로 발음을 표시함으로써) 한글을 쓸 때와 읽을 때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단어와 문장을 소리로 들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성우들이 녹음한 MP3 파일을 CD로 제공합니다.

4. 약 2000여개의 낱말을 2부와 부록에 집중하여 실었습니다. 2부에는 각 과에 맞는 단어를 골라 실었고, 부록에는 장소/음식/과일과 야채/인체/어패류와 갑각류/집과 도구/개인용품과 사무실/의상과 악세서리/건강과 검진/자동차/동물과 곤충/국가와 국민 등으로 주제를 나누어 실었습니다. 간단한 단어장 역할도 할 것입니다.

5. 포르투갈어권에서 발행된 한국어 서적으로는 최초로 5언9품사 체제를 설명합니다. 특히, 조사와 어미변화를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은/는", "이/가"의 차이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6. 음절의 끝소리 규칙, 동화, 구개음화, 축약, 탈락 등의 음운현상을 설명합니다. 왜 한글을 소리나는대로 적지 않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7. 6하원칙에 관련된 표현과 문장의 종류, 띄어쓰기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했습니다.

8. 한국의 최근 모습을 담으려 전국을 다니며 직접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독자라면 한국의 문화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동안 포르투갈어로는 찾아보기 드물었던 "한국 안내서" 역할도 할 수 있도록 문화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습니다.

9. 한국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순 한국어와 한자어 / 외래어 등을 넣었고, 동사와 형용사를 구분하여 목록을 만들어 실었습니다.

10. 브라질 사람이 혼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든 책이지만, 반대로 한국 사람이 포르투갈어를 배우는데 쓸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구성했습니다.


<목차>

서문과 인사말
이 책을 보는 방법
브라질 사람을 위한 한국어 발음표기 제안 (TFCB)
주요 발음 기호

1부 - 한국어 기초
한국어와 한글에 대하여 / 한국어 자모 / 40자모 상세표

2부 - 상황별 회화
15과로 구성 / 인사말 / 동음 이의어 / 반대말 / 표현에 관련된 어휘와 문법 / 존비어 / 의성어, 의태어 / 수(數) / 색상 / 음식 이름 / 공휴일 / 계절 / 가족 호칭 / 한자 (간략)

3부 - 문법
한국어와 한글의 특징 / 음절 / 띄어쓰기 / 음운현상 / 5언9품사 / 6하원칙에 관련된 표현 / 문장의 종류

4부 - 한국의 역사와 문화
역사 개괄 / 상징 / 의식주 / 전통 놀이 / 예술 /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 / 관광명소 / 숙박시설 / 다국적 기업 / 서울 지하철 노선 (간략)

부록 
주제별 어휘 목록 / 순 한국어와 한자어 모음 / 외래어 모음 / 동사 목록 / 형용사 목록 / 의성어와 의태어 / 문법 용어 / 문장부호

참고 서적과 사이트 목록

<미리보기>

▨ mirejiki


신고
Posted by 미래지기

Nota 10 
영어를 모국어로 구사하는 사람을 위한 포르투갈어 입문서

지은이 : Ana Dias / Silvia Frota
레벨 : A1/A2
출판 : Lidel (2015) http://www.lidel.pt/pt/

<특징>

1. 화보와 사진
2. 브라질 사회에서 발생한 이슈들을 소재로 삼아 설명

3. 유럽식 포르투갈어 설명
4. 문법
5.
포르투갈어-영어 단어 목록
6. 연습 문제와 해답
7. 오디오 CD 포함

▨ mirejiki

신고
Posted by 미래지기

1. 선도자의 법칙 (The Law of Leadership) - 더 좋은 것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 사람들은 실체는 아랑곳하지 않고 맨 먼저 기억하게 된 최초의 제품을 가장 우수하다고 인식한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2. 영역의 법칙 (The Law of the Category) - 어느 영역에 최초로 들어간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최초로 뛰어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브랜드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잠재고객들은 몸을 움추린다. 그러나 영역에 관한 얘기가 되면 잠재고객들은 마음의 문을 연다. 모두들 어떤 점에서 새로운지 관심을 보인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3. 기억의 법칙 (The Law of the Mind) - 시장에 맨 먼저 들어가는 것보다, 기억 속에 맨 먼저 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억 속에 맨 먼저 들어갔다는 전제하에서만 시장에 맨 먼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에서 가장 단순하고도 가장 낭비적인 일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보려는 노력이다. 인간은 마음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깊은 인상을 심어 주고 싶다면, 돌풍처럼 몰아닥쳐 그의 마음을 한 순간에 바꾼다는 것이 중요하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4. 인식의 법칙 (The Law of Perception) -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마케팅 세계에서 존재하는 것은 인식이 전부이다. 인식만이 실체이다. 다른 모든 것은 환상이다.마케팅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실수는, 현실에 뿌리를 두고있는 제품과 전쟁을 치러야 하리라는 가정에서 나오는 것이다. 사람들이 각각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어느 브랜드가 이길지 결정된다. 사람들은 믿고 싶어하는 바를 믿는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5. 집중의 법칙 (The Law of Focus) -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개념은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한 단어를 심는 것이다. 단순한 단어나 개념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기억으로 들어가는 길어 불을 지를 수 있다. 선도자가 심는 단어는 영역을 대변한다. 일단 자신의 단어를 갖게되면 그 단어를 지키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 마케팅의 요체는 초점을 줄이는 것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6. 독점의 법칙 (The Law of Exclusivity) - 두 회사가 같은 단어를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심을 수는 없다. 경쟁자가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심어 놓았는데도 그 단어를 똑같이 심겠다고 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7. 사다리의 법칙 (The Law of Ladder) - 기억 사다리의 어느 가로대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채용해야할 전략이 달라진다.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는 일종의 분류 체계가 있어서 의사결정을 할 때 이용된다. 관심이 많을 수록(일용품) 사다리 수가 많고, 자주 구매하지 않는 제품은 사다리 수가 적다. 선도자는 확실하게 2위의 브랜드를 압도하고, 제2위는 3위를 반드시 억누른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8. 이원성의 법칙 (The Law of Duality) - 장기적으로 볼 때 모든 시장은 두마리 말만이 달리는 경주가 된다. 만약 당신이 입지가 불안한 3위의 신세라면 시장으로 뛰어나가 강력한 두 상위자들을 공격한다고 해서 큰 진전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할 수 있는 일은 나름대로 이익을 내는 분야를 개척해 두는 것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9. 정반대의 법칙 (The Law of Opposite) - 만약 당신이 2인자를 겨냥하고 있다면 당신의 전략은 선도자에 의해 결정된다. 선도자의 핵심을 파악한 다음에는 잠재 고객에게 그것과는 정반대의 것을 제시해야 한다. 달리 말하면 더 좋은 것이 되려고 시도하지 말고, 다른 것이 되려고 노력하여야 한다. 선도자와 필적하는 지위를 차지하게되면, 1위의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제품의 시장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10. 분할의 법칙 (The Law of Division) -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영역이 분할되어 둘 또는 그 이상의 영역이 된다. 선도자가 지배권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새로이 나타나는 하나 하나의 영역에 대해서 다른 브랜드 이름으로 얼굴을 내미는 것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11. 원근의 법칙 (The Law of Perspective) - 마케팅 효과는 상당히 긴 기간에 걸쳐 나타난다. 마케팅 활동의 많은 부분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장기적인 효과가 단기적인 효과와는 정반대일 경우가 있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12. 계열 확장의 법칙 (The Law of Extension) -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이미지를 확대하려는 거역할 수 없는 압력이 존재한다. 계열확장이 장기적으로는 패자가 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승자가 된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13. 희생의 법칙 (The Law of Sacrifice) - 얻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한다. 성공을 누리고 싶다면 당신은 뭔가를 포기해야만 한다. 희생할 수 있는 것은 세 가지이다. 즉, 제품 계열(Fedex)과 목표 시장(담배), 지속적인 변화(People Express)이다. 목표는 시장이 아니다. 즉, 마케팅 활동의 뚜렷란 목표는 실제로 물건을 살 사람과 동일하지 않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14. 속성의 법칙 (The Law of Attribute) - 어느 속성이든 반대되고 효과적인 속성이 있게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정반대’이다. 비슷한 것은 먹혀들지 않을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흩어진 노력을 집중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나 다른 속성이 있어야만 한다. 가장 중요한 속성을 차지하라. 그렇지 못했다면 그보다 작은 속성을 잡아라. 문제는 속성 그 자체가 아니라 속성이 지니는 가치를 극적으로 부각시키는 일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15. 솔직성의 법칙 (The Law of Candor) - 스스로가 부정적이라는 것을 인정할 때 잠재 고객은 당신을 긍정적으로 여길 것이다. 우선 부정을 인정한 다음, 그것을 긍정으로 바꾸는 것이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자리잡으려할 때 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16. 단독의 법칙 (The Law of Singularity) - 각각의 여건에서 오직 하나의 행동만이 실질적인 성과를 올린다. 역사는 마케팅에서 제 구실을 하는 것은 단 한 차례의 대담한 공격뿐임을 가르쳐준다. 나아가, 주어진 여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오는 것은 단 하나의 행동뿐이다. 아이디어나 개념을 찾기 위해 마케팅 책임자는 시장의 최전선까지 내려가 보아야한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17. 예측 불능의 법칙 (The Law of Unpredictability) - 경쟁자의 계획을 작성해보지 않으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장기적인 마케팅 플랜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단기 계획을 통해 제품이나 회사를 차별화시키는 것이며, 이러한 아이디어나 시각을 극대화시키므로써 일관된 장기 지침을 세울 수 있을 뿐이다. 시장 조사는 과거를 알고 싶을 때에만 유용하다. 미래를 알고 싶다면 추세의 미묘한 변화를 추적해야 한다.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러니 마케팅 계획도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려고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18. 성공의 법칙 (The Law of Success) - 성공은 종종 오만으로 이끌어가고 오만은 실패로 이끌어 간다. 자만은 성공적인 마케팅의 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게 되면 객관성을 잃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종종 시장이 원하는 바를 자신의 판단으로 대체시켜 버린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19. 실패의 법칙 (The Law of Failure) - 실패는 예상되고 받아들여져야 한다. 너무나 많은 회사들이 잘못된 것들을 버리기 보다는 고쳐보려고 애쓴다.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 것은 경력에 치명적이다. 더 좋은 전략은 일찍 실패를 깨닫고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20. 과장의 법칙 (The Law of Hype) - 상황이 언론에 나타나는 것과 정반대인 경우가 종종 있다. 모든 일이 잘되어 갈 때에는 과장이 필요없다. 과장이 필요하다는 것은 대개 곤경에 빠져 있음을 뜻한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21. 가속의 법칙 (The Law of Acceleration) - 성공할 수 있는 계획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추세를 바탕으로 해서 세워진다. 일시적 유행은 이익을 가져다줄 수도 있는 단기적인 현상이지만 회사에 큰 보탬이 될 정도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일시적인 유행의 성격을 가진 제품만 가지고 급성장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는 그 일시적 유행의 기세를 꺽는 일이다. 일시적 유행의 기를 꺽음으로써 일시적 유행을 연장시킬 수 있고 따라서 그것이 하나의 추세처럼 바뀌는 것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22. 재원의 법칙(The Law of Resources) - 적절한 자금의 뒷받침이 없다면 아이디어가 살아 이륙할 수 없다. 돈이 함께하지 않는 아이디어는 무용지물이다. 마케팅에서 부자가 더 부유하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아이디어를 기억 속에 밀어 넣는데 필요한 재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 리스 & 잭 트라우스


이 글에 있는 모든 인용구는 오직 개인적인 서평을 쓸 때 사용하기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문자(텍스트) 형태로 복사하여 다른 곳에 옮겨 적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 인용구는 <렉시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서평 : https://brunch.co.kr/@mirejiki/5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미래지기


인간의 정신활동은 그 구현 양태에 있어서 언어라는 도구를 사용하게 된다. ... 정신활동 자체에 언어의 개념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 그러나 언어와 이미지는 종속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 공존하는 개념들이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이제 현대인은 자발적인 상상력의 활동에 의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보다는 외부에서 주어진 인공적인 이미지들을 받아들이는 데 익숙하다. 노동의 시간에 몽상의 활동을 박탈당한 현대인들은 상상력의 발휘를 어려워하면서 손쉽게 주어지는 현대의 이미지들에 열광하는 것이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우리가 객관성이라고 부르는 것은 결국 그 시대 주관성의 또 다른 형태일 뿐이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우리가 감감을 통하여 이미지를 파악한다고 할 때 이미 우리의 감각 자체가 구체적인 이미지의 생성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오늘날 현대인들은, 길거리에 넘치는 이미지들과는 달리 각 개인의 삶은 빈곤한 이미지 내지는 허약한 상상력에 시달리면서, 개인의 창의성만을 의도적으로 강요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소비자는 자신이 정작 필요한 상품을 선택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 구성된 상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광고를 통해 시각적 이미지로 저장되어 있던 정보는 그 신속함으로 인해 가치 판단의 시간을 주지 않는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비현실의 세계는 현실세계에 자신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 현실 세계가 없다면 비현실의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고, 설사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무의미한 공상이나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문화는 인간에게 지적 환경의 틀을 제한하지만 그 환경의 틀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주정하는 것이라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꿈과 몽상은 전혀 다른 두 개의 정신 현상인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지면, 꿈은 무의식의 활동에 속하고, 몽상은 의식의 활동에 속한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결국 현대 사회에서는 상상력의 도구이자 결과인 이미지가 역으로 상상력을 질식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감각적 이미지들의 전달로만 이루어지는 비디오 문화는 소비자를 수동적으로 만들어 결국 개인의 창조적 상상력을 마비시키게 된다.
-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이 글에 있는 모든 인용구는 오직 개인적인 서평을 쓸 때 사용하기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문자(텍스트) 형태로 복사하여 다른 곳에 옮겨 적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 인용구는 <렉시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서평 : https://brunch.co.kr/@mirejiki/21

신고

'인용 카드 > 철학_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용 카드]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  (0) 2016.12.24
Posted by 미래지기

  최근 브라질 서점에 가면 한국어 서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어로 쓴 한국어 입문서가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한 것이지요. <2016 리오 올림픽>을 염두에 둔 행보일지도 모르지만, K-Pop등의 영향으로 인해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수요가 과거보다 늘어난 것은 분명합니다. 그동안 교육기관이나 교포 한글 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한 책은 꾸준히 공급되어 왔지만, 브라질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대중을 위한 책은 최근까지 한 권도 없었습니다. 1년 사이에 3가지 종류나 출판되었으니 2016년은 "한국어 서적 출간의 원년"이라고 불러도 좋겠습니다.

 

Wa! Coreano - Básico / Intermediário


지은이 : Júlia Lee (이효지)

출판연도 : 2016년 9월

출판사 : Pontes

특징 : 2권(초급/중급) / 기초 / 회화 / 문화 / 문법 / 연습문제

부록 : 없음

인터뷰 : http://brazilkorea.com.br/wacoreano-livro-didatico/



Fale Tudo em Coreano!


지은이 : Sang Hee Lee Kim (이상희)

출판연도 : 2016년 4월

출판사 : Disal

특징 : "Fale Tudo em..." 시리즈 / 회화 / 문법 / 문화 / 단어

부록 : CD

인터뷰 : http://blogdisal.com.br/site/news-entrevista-com-sang-hee-lee-kim-fale-tudo-em-coreano/

서평 : http://brazilkorea.com.br/livro-fale-tudo-em-coreano/



Aprendendo Hangul - Básico 1, 2


지은이 : Yoo Na Kim (김유나)

출판연도 : 2015년 (1권), 2016년 (2권 - 2016.12)

출판사 : Yoo Na Kim

특징 : 기초 / 회화 / 문화

부록 : 없음

소개 : http://brazilkorea.com.br/como-aprender-coreano/









신고
Posted by 미래지기

..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주변의 불행 앞에서 자신의 행복을 말하기 어렵겠죠. 인류의 불행 앞에서 자신의 행복만을 음미하기 어려울 테고요. 해서 모든 행복은 순간적이며 상처받기 쉬운 행복입니다. 궁전이라도 짓고 그 안에 들어가지 않는 한 말이죠. 때문에 '행복'이라는 말은 저에게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계량화할 수 있는 만족 같은 거라면 몰라도...
- 책을 읽을 자유 / 이현우


헤겔에 따르면 역사는 하나의 중대한 목적을 갖는다. 곧 자유의 확장이다. 모든 인간이 자유로운 시대에 도달하게 되면 역사는 종언을 고한다, 그것은 달리 역사의 완성이기도 하다. 예술 또한 마찬가지여서 모든 일상적인 것들이 예술작품으로 변용될 수 있고 누구나 예술 창작자가 될 수 있다면 예술은 종말에 이른다. 예술의 민주주의가 곧 예술의 완성이다.
- 책을 읽을 자유 / 이현우


피라미드적 관료제 사회를 대신하여 들어선 것은 무한경쟁을 독려하는 '승자독식 사회'다.
- 책을 읽을 자유 / 이현우


폭력성은 인간의 부정적이거나 부수적인 자질이 아니라 그 본성이다.
- 책을 읽을 자유 / 이현우


무책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영감'에 의지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삶을 무시하고, 그 자신이 삶에서 무시당하는 영감은 영감이 아니라 사로잡힘이다 ... 삶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창조하는 것이 더 쉽고, 예술을 염두에 두지 않고 사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 책을 읽을 자유 / 이현우


한국에서는 '공부=독서'가 아니라, '공부=노동'이다. 그런 만큼 공부의 연장으로서의 독서를 학생들이 즐길 리 없다 ... 문제는 독서력이지 권장도서가 아니다.
- 책을 읽을 자유 / 이현우


이 글에 있는 모든 인용구는 오직 개인적인 서평을 쓸 때 사용하기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문자(텍스트) 형태로 복사하여 다른 곳에 옮겨 적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 인용구는 <렉시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미래지기

독자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서적만을 고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는 고전이라고 할 수 없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어학을 배우려면 철저하게 집중적으로 지도를 받을 필요가 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입문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교과서적인 입문서와 교과서 이전의 일반인들을 위한 입문서다. 대부분의 분야에는 교과서적인 입문서로 정평이 나 있는 책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입문서를 세 권 정도 골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경향이 서로 다른 책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입문서를 선택하는 방법은 우선 양질의 이런 저런 내용을 두루 모아 정리해 놓은 것을 고르는 일이다. 다음은 각자의 입장을 정리해 놓은 고전적인 입문서를 찾아 나설 차례이다. 이외에 젊은 학자가 집필한 입문서까지 찾아 읽는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구입한 입문서의 참고 문헌을 통독한다. 그러면 거의 모든 입문서에 참고문헌으로 나와 있는 그 분야의 명저가 어떤 것인지 몇 가지 정도는 알 수 있게 된다. 그 다음으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그 학문의 역사, 학설사, 사상사이다... 학문의 역사를 가장 잘 가르쳐 주는 책이 바로 학문사, 학설사이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각론을 설명한 책을 찾는 일이다. 이것은 그 학문의 깊이를 알기 위하여 필요하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독학 과정에서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질의/응답 과정이 없기 때문에 독선적인 해석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게 될 위험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다독을 하거나 조금은 당돌하게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 질문을 하는 수밖에 없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제대로 된 소비자가 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생산자가 될 수 없습니다. 문학을 통해 정신 세계를 형성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래도 사물을 보는 눈이 사려 깊지 못합니다... 표현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 문학인 것입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배우면 배울수록 지의 세계가 가진 그 넓이와 깊이가 더 잘 보입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가장 새로운 연구 성과는 전문 잡지에 실려 있는 논문을 읽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저널리즘 세계에서 내가 느낀 것은, 사유와의 피드백 과정이 빠진 관찰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보더라도, 만약 그것이 충분한 사고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해로운 것 일지도 모른다. 초인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고 초인적으로 보는 일에 익숙해지는 것은, 초인적인 눈으로 본 것을 평범한 것으로 판단하여 그것으로 정신적인 처리를 끝냈다고 결론 짓는 것이며, 이미 본 것에 대해 생각하기 보다는 보다 많은 것을 보려고만 하게 되어, 초인적인 눈으로 보았다고 여기지만 결국 평범한 눈으로 본 것에 불과한 결과로 나타나고 만다... 진정으로 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봄으로쏘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보는 것이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서점이라는 곳은 한 나라 문화의 최전선에 있는 병참기지와 같은 존재이므로, 그곳의 흐름(정보의 흐름)을 보고 있으면 한 나라의 문화, 사회의 전체상을 잘 파악할 수 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뇌의 움직임은 열중해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몇 배 이상 그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그러므로 얄중해서 책을 읽으면 자연히 속독이 가능해진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읽기 어려운 책을 어떻게 해서든지 읽을 수 있는 지적 기술은 없는 것일까? 기본적인 지적 기술의 첫 걸음은 그 책의 구조를 파악하는데 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어떤 한 권의 책도 한 장의 도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회화적 책 읽기가 갖는 음악적 책 읽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책 읽기를 통한 깊이의 자유자재성에 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전체적으로 음악적 방법으로 책 읽기를 진행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순차적으로 읽어 간다) 부분적으로는 회화적 책 읽기 방법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인 독서의 구조이지만,..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입력하고 출력하는 정보의 흐름을 확장시켜 그것을 계속 선별하고, 필요한 정보를 하나하나 찾아내어 이용함으로써 자신을 정보 신진대사량, 정보 이용량이 많은 고도의 정보 인간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결국 책을 읽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책이 지금 나에게 어떤 책 읽기 방법을 요구하고 있는지 재빠르게 판단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인간이란 오토마톤 부분 위에 휴먼 부분이 있는 이중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의 의식있는 활동은 모두 휴먼 부분이 담당하고 있지만, 무의식의 반사적 행동은 모두 오토마톤 부분이 담당하여 자동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정설이 아닌 것에 대하여 강한 관심을 보이는 일은 인간의 유연한 적응력을 키우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이상하다 싶은 것을 자세히 살피고 따져 보지 않고서는 정상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다. 이상한 현상과 만나는 것은 인간이 건전한 적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사고 그 자체를 언어를 사용하여 표현하고 있다고 모두들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을 생각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활자로 된 책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상당 부분 맞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책 없이는 깊이있는 사고를 할 수가 없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책에 쓰여 있다고 해서 무엇이건 다 믿지는 말아라. 자신이 직접 손에 들고 확인할 때까지 다른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말아라.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이 글에 있는 모든 인용구는 오직 개인적인 서평을 쓸 때 사용하기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문자(텍스트) 형태로 복사하여 다른 곳에 옮겨 적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 인용구는 <렉시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미래지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