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의 역할은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사회가 자유로워질수록 무력을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강력하고 전제적인 힘을 지닌 소수 집단이 초강대국을 등에 업고, 때로는 국가의 정책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행사하면서 일부 경제분야를 지배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달리 말하면 시민의 권한을 개인 기업에 양도하는 것이 신자유주의입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자본주의는 없습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대중의 각성과 경계 이외에 현 사회의 미래를 보장해 줄 것은 없습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거대 기업들은 해외에 본사를 두고 세금을 내지 않으면서도 국민의 몫을 훔칠 수 있는데 힘없는 국민이 그렇게 하는 것은 왜 막습니까?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법은 모두가 존중해 줄 때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무엇보다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이제는 거대 기업이 권력의 중심입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세계화는 결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닙니다. 분명한 목표점을 지향해서 정치적으로 고안된 현상입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민주주의가 최고의 체제라면...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 널리 알려진 이론으로 거의 공식화된 이론에 따르면, 민주주의는 "국민이 당사자가 아니라 방관자에 머무는 체제"입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대기업의 힘을 키워주는 정책과 무역 협정은 민주주의를 제한하려는 음모일 수 있습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사회가 자유로워질수록 지배계급은 공포심을 조장하고 선전에 열을 올립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지배구조와 계급구조는 어떤 형태를 띠더라도 의혹의 대상으로 삼아 그 정당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 대가를 기꺼이 치루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내 생각에, 현재의 인식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속도가 아닙니다. 깊이의 상실입니다. 피상적 수준에 머물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 속도는 우리에게 사건의 중심에 살고 있다는 환상을 품게 해 줍니다.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선전 효과에 100 퍼센트 노출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결국 동시성과 즉각성은 사건의 흐름에 우리 몸을 그대로 내맡기게 만듭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인터넷이 상품화될수록 인터넷 신문 사이트에 접근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입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쉬운 말로도 더 깊은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똑같은 사람이 폭력을 일삼는 친위대원이 될 수도 있고 성인 군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환경, 그리고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엄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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