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e Le Bom (1841~1931)
군중은 진실을 갈망한 적이 없다. 구미에 맞지 않으면 증거를 외면해 버리고 자신을 부추겨 주면 오류라도 신처럼 받드는 것이 군중이다. 그들에게 환상을 주면 누구든 지배자가 될 수 있고 누구든 이들의 환상을 깨버리려 들면 희생의 제물이 된다.
As multidões nunca tiveram sede de verdades. Diante das evidências que lhes desagradam, desviam-se, preferindo deificar o erro se este as seduzir. Quem sabe iludi-las facilmente torna-se seu mestre; quem tenta desiludi-las é sempre sua vítima.
출처 : 인터넷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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