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글로보 Globo 방송국에서 특집으로 꾸민 한국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 (2018년 3월 16일) 입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잘 알려진 태권도나 K-Pop만 다루지 않았습니다. 브라질 기자가 직접 녹차 밭을 채험하고 해녀들을 만나며, 수산시장을 거쳐 도자기 장인까지 만나는 여정을 그립니다. 이 40여분 짜리 다큐멘터리는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나라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 전세계가 희망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으니까"라는 멘트로 끝납니다. 포르투갈어와 한국어로 나란히 적은 도입 부분을 보면서 다큐멘터리(아래)를 시청해 보세요.Boa noite! 안녕하십니까!No Globo Repórter de hoje, (programa mostra) os segredos do povo que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