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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서적만을 고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는 고전이라고 할 수 없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어학을 배우려면 철저하게 집중적으로 지도를 받을 필요가 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입문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교과서적인 입문서와 교과서 이전의 일반인들을 위한 입문서다. 대부분의 분야에는 교과서적인 입문서로 정평이 나 있는 책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입문서를 세 권 정도 골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경향이 서로 다른 책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입문서를 선택하는 방법은 우선 양질의 이런 저런 내용을 두루 모아 정리해 놓은 것을 고르는 일이다. 다음은 각자의 입장을 정리해 놓은 고전적인 입문서를 찾아 나설 차례이다. 이외에 젊은 학자가 집필한 입문서까지 찾아 읽는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구입한 입문서의 참고 문헌을 통독한다. 그러면 거의 모든 입문서에 참고문헌으로 나와 있는 그 분야의 명저가 어떤 것인지 몇 가지 정도는 알 수 있게 된다. 그 다음으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그 학문의 역사, 학설사, 사상사이다... 학문의 역사를 가장 잘 가르쳐 주는 책이 바로 학문사, 학설사이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각론을 설명한 책을 찾는 일이다. 이것은 그 학문의 깊이를 알기 위하여 필요하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독학 과정에서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질의/응답 과정이 없기 때문에 독선적인 해석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게 될 위험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다독을 하거나 조금은 당돌하게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 질문을 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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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소비자가 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생산자가 될 수 없습니다. 문학을 통해 정신 세계를 형성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래도 사물을 보는 눈이 사려 깊지 못합니다... 표현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 문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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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 배울수록 지의 세계가 가진 그 넓이와 깊이가 더 잘 보입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가장 새로운 연구 성과는 전문 잡지에 실려 있는 논문을 읽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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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세계에서 내가 느낀 것은, 사유와의 피드백 과정이 빠진 관찰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보더라도, 만약 그것이 충분한 사고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해로운 것 일지도 모른다. 초인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고 초인적으로 보는 일에 익숙해지는 것은, 초인적인 눈으로 본 것을 평범한 것으로 판단하여 그것으로 정신적인 처리를 끝냈다고 결론 짓는 것이며, 이미 본 것에 대해 생각하기 보다는 보다 많은 것을 보려고만 하게 되어, 초인적인 눈으로 보았다고 여기지만 결국 평범한 눈으로 본 것에 불과한 결과로 나타나고 만다... 진정으로 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봄으로쏘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보는 것이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서점이라는 곳은 한 나라 문화의 최전선에 있는 병참기지와 같은 존재이므로, 그곳의 흐름(정보의 흐름)을 보고 있으면 한 나라의 문화, 사회의 전체상을 잘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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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움직임은 열중해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몇 배 이상 그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그러므로 얄중해서 책을 읽으면 자연히 속독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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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어려운 책을 어떻게 해서든지 읽을 수 있는 지적 기술은 없는 것일까? 기본적인 지적 기술의 첫 걸음은 그 책의 구조를 파악하는데 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어떤 한 권의 책도 한 장의 도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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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적 책 읽기가 갖는 음악적 책 읽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책 읽기를 통한 깊이의 자유자재성에 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전체적으로 음악적 방법으로 책 읽기를 진행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순차적으로 읽어 간다) 부분적으로는 회화적 책 읽기 방법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인 독서의 구조이지만,..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입력하고 출력하는 정보의 흐름을 확장시켜 그것을 계속 선별하고, 필요한 정보를 하나하나 찾아내어 이용함으로써 자신을 정보 신진대사량, 정보 이용량이 많은 고도의 정보 인간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결국 책을 읽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책이 지금 나에게 어떤 책 읽기 방법을 요구하고 있는지 재빠르게 판단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인간이란 오토마톤 부분 위에 휴먼 부분이 있는 이중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의 의식있는 활동은 모두 휴먼 부분이 담당하고 있지만, 무의식의 반사적 행동은 모두 오토마톤 부분이 담당하여 자동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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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이 아닌 것에 대하여 강한 관심을 보이는 일은 인간의 유연한 적응력을 키우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이상하다 싶은 것을 자세히 살피고 따져 보지 않고서는 정상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다. 이상한 현상과 만나는 것은 인간이 건전한 적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사고 그 자체를 언어를 사용하여 표현하고 있다고 모두들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을 생각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활자로 된 책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상당 부분 맞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책 없이는 깊이있는 사고를 할 수가 없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책에 쓰여 있다고 해서 무엇이건 다 믿지는 말아라. 자신이 직접 손에 들고 확인할 때까지 다른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말아라.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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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