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프로젝트

[책] 포르투갈어와 한국어로 보는 속담과 격언 300

미래지기 2020. 6. 20. 05:29

아마존의 출판 시스템인 KDP를 이용해서 책을 출간했습니다.

<300 Provérbios em Coreano> 라는 제목의 책으로, 포르투갈어 화자를 위한 한국어 속담/격언 모음집입니다.

"갈수록 태산이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긁어 부스럼", "김칫국부터 마신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모르는 게 약이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등과 같은 말은 포르투갈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한국어 속담 모음집입니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브라질 사람을 위해 편집되었지만, 포르투갈어로 된 속담을 찾고 있는 분에게도 유용합니다.

아마존 킨들 버전과 종이책 버전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도 킨들 앱을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Book : www.amazon.com.br/dp/B08BF7JQRW
종이책 : www.amazon.com/dp/B08BDT933H

▨ mirej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