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어/번역 연습 20

[포르투갈어 번역 연습] 그림자 노동의 역습 - Contra-ataque de ...

그림자 노동은 해야 할 일을 늘리고 있다. 많은 자율성을 누리지만 통제권은 포기하게 되는 자기 모순적인 21세기가 시작됐다. O Trabalho Sombra está aumentando os trabalho a fazer. Começou o século 21, era de auto-contraditório. Ganhamos muita autonomia, mas deixamos o controle. (시계 방향으로) 조립식 가구를 사서 설명서를 보고 직접 조립한다. 홈뱅킹을 이용해서 자신이 직접 납부금을 낸다. 음식을 먹고 자신이 직접 식판을 갖다 놓는다. 인터넷을 이용해서 자신이 직접 예약을 한다. 상점에서 산 물건을 자신이 직접 포장한다.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직접 기름을 넣는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

[번역 연습] O Brasil é só uma das bolas - 브라질에 온 아마존?

"브라질 진출은 전체 사업의 일부일 뿐이다. 아마존에 접속하는 브라질 쪽 트래픽을 보면 큰 기회가 온 것 같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치 저글링 묘기를 하는 것과 같다. 제한된 수의 공을 순서대로 공중에 띄워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6년전에 개발한 킨들Kindle도 2011년까지는 미국과 영국에서만 판매했다. 브라질을 포함한 11개 국가로 판매망을 넓힌 것은 3년 전부터이며, 새로운 모델이 나오려면 시간이 더 흘러야 한다." 출처 : http://epocanegocios.globo.com/Informacao/Visao/noticia/2015/02/chegada-da-amazon-ao-brasil.html ▨ mirejiki

[포르투갈어 번역 연습] 독재자에게 문화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독재자에게 문화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책을 읽는 국민이라면 지배를 받지 않을테니까. - 안또니오 로보 안뚜니스 문화가 자생적이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로는 의도적으로 탄생하고, 무리에 의해 조작되며 때때로 집단지성이라는 탈을 쓰고 우리 앞에 나타나기도 한다. 넓게 보면 독재라는 것도 문화의 한 부분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문화가 아니라 안목이다. "보는 눈"이야말로 책을 읽는 사람이 취하게 되는 최고의 능력이며 또한 최선의 보상이다. 그렇다면, 문화는 그 결과일 뿐이다. ▨ mirejiki

[포르투갈어 번역 연습] 만약 유일하게 남은 교육마저 이 사회를...

만약 유일하게 남은 교육마저 이 사회를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교육하지 않는 사회가 변하기란 극히 어렵다. - 브라질 교육가 파울로 프레이리 - http://bookletter.eeel.net/?p=24902 - https://www.kyobobook.co.kr/author/info/AuthorInfoNew.laf?mallGb=EAU&authorid=2000102301&orderClick=SPV- http://www.suwonedu.org/suwon/76166-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A%B8%EB%A3%A8_%ED%94%84%EB%A0%88%EC%9D%B4%EB%A6%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