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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 2004 / 시공사

소재는 어떻게 찾을까? ... 생각나는대로 쓴다. ... 떠오르는 것을 모두 적어두는 것이다. ... 가지치기의 방법. ... 생선 머리에는 중심이 되는 큰 소재를, 가시들에는 파생된 소재를 쓴다. ... 소재를 따라가다 보면 일관된 하나의 이야기로 정리할 수 있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영화나 드라마의 줄거리를 시놉시스(synopsis)라고 부르는데 시놉시스에는 주제와 기획의도 또는 작의, 등장인물, 줄거리가 포함된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신scene은 어떤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어떤 인물의 어떤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지문(direction)은 일종의 지시문으로 배우의 행동을 지시하거나 신의 배경을 설명하는 글이다. 따라서 지문을 쓸 때에는 형용사와 부사를 줄이고 배우들이 연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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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면에 나타나는 모든 글을 자막이라 한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대사는 배우들이 하는 말을 뜻한다. ... 대화(dialog)는 둘 이상의 인물이 주고 받는 대사, 독백(monologue)은 아무도 듣지 못한다는 설정하에 말하는 혼잣말, 방백(aside)은 함께 등장하는 배우들은 모르고 관객에게만 들리는 대사이다. 내래이션(narration)은 대게 해설이 많이 쓰인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시나리오는 여러 개의 시퀀스(sequence)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개의 시퀀스가 모여 줄거리가 되고 영화가 된다. 따라서 같은 줄거리 이야기라도 시퀀스 자체를 어떻게 꾸몄느냐, 어떤 순서로 연결 하였느냐에 따라 영화가 달라진다. 시퀀스는 하나의 이야기 덩어리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카메라가 레코딩(recording)되기 시작해서 멈출 때까지의 촬영분을 쇼트(shot)라고 하고, 그 쇼트 중에서 필요한 부분을 잘라낸 것을 컷(cut). 그런 컷으로 공간이나 인물, 상황이 일정한 어떤 장면을 잘라낸 것이 신(scene)이다. 그리고 cut들을 연결하여 만든 scene의 결합이 sequenc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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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cut은 한 개라고 하는 수적인 단위이지만, 신scene과 시퀀스sequence는 내용의 흐름으로 구분해야 하는 의미상의 단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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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막 구조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많이 뜨는 방법이다. 1막은 설정, 2막은 대립, 3막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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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연극에서 유래된 드라마의 구조는 기승전결의 4단계 구조에 '하강(반전)'을 더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클라이맥스에서 결말 사이에 하강이 추가되어 갈등의 해결 과정이나 해결 이후의 상황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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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신scene은 주인공이 주도하는 시퀀스와 안티가 주도하는 시퀀스를 교대로 쓴다. ... 하나의 시퀀스는 주인공이면 주인공, 안티인물이면 안티인물 하나의 이야기만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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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신sence은 때에 따라서 배경 신, 복선 신이 되기도 한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장면전환의 원리는 공통점을 이용하느냐 대립점을 이용하느냐에 달려있는데, 대게 공통점을 이용해 장면이 전환되는 것은 한 시퀀스 안에서 신끼리의 전환을 말하고, 대립점을 이용해 장면이 전환되는 것은 시퀀스에서 다음 시퀀스로의 전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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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면 독창성을 위해 되도록 단번에 쓰는 게 좋다. 그리고 고쳐쓴다는 생각을 버리고 생각나는 대로 쓴다. 글을 고치는 작업은 시나리오를 모두 완성한 후의 일이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당시의 사회적 상황에 맞는 적절한 소재를 택해 시나리오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의성을 놓친 시나리오는 때를 기다리는 미완의 대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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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 통일성이란 영화 제목과, 주제, 이야기가 어느 정도 일맥상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 내적 통일성은 영화의 주제와 줄거리, 인물의 통일성을 말한다. 내적 통일성을 갖추려면 인물과 줄거리의 통일성을 먼저 확보한다. 그러면 주제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플롯(plot)은 시나리오 구조나 영화적 줄거리를 말한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한 편의 영화, 한 편의 시나리오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많은 자료수집과 공부가 필요하다. 늘 생각하고 있던 주제라 할지라도 그 주제를 정확하게 드러낼 만한 장면, 에피소드가 없다면 공상에 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한 주제를 가지고 시나리오를 쓰고자 마음을 먹었다면 어떤 인물들을 중심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정하고 철저한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시놉시스를 써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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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눈, 코, 입이 순서대로 놓이듯이 시나리오의 기본 요소들도 각자의 자리가 있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글쓰기 연습을 할 때는 베껴쓰기만한 선생이 없다. 베껴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문장쓰기나 구성방식을 터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영화화된 시나리오를 읽고 다시 써보는 일은 시나리오의 요소나 법칙, 줄거리를 만드는 데 유용하다.
- 맛있는 시나리오 / 강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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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