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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 2012 / 홍성사


죽음이라는 렌즈를 통해 삶이 무엇이고 생명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됩니다. ... 우리 나이만큼 우리는 죽은 것입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 때, 비로소 생명이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찾게 되는 것입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바른 삶을 판단하는 기준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그리스도의 길이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나를 버리고 영원을 얻는 길입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가정은 희생과 사랑이 아니고는 절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믿는 사람은 아주 약해 보입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했지요. 기독교의 특징이 온유함입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주님께 무엇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고 무엇이 내가 할 수 없는 일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 교육이 돼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인데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누가 그 일을 해주죠? 그건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입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가족이 붕괴하는 순간 교육이 끝나는 거예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아이들은 부모 밑에서 정상적인 사랑을 받고 정상적인 정서와 인격과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나야 합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아프리카 속담인데 제가 즐겨 쓰는 말이에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과 자연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내 땅이 아니라, 다음 자손으로부터 빌려 쓰고 있는 것이다. "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 당분이 없으면 스스로 만들어 내죠. 그런데 과잉은 넘치는 것은 버리지를 못하는 거예요. ... 우리 몸이 모자라는 부분을 채우도록 설치되어 있지, 넘치는 것을 버리는 장치는 없어요. 그래서 인간이 과잉되었을 때는 속수무책이 되는 거예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끝없이 목마르고 결핍되는 것이 오히려 자살을 방지하는 길입니다. 우울증이나 자살 같은 것은 의식 과잉에서 오는 거예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언론을 심판하는 것은 국가 통치자도 아니고 사법부도 아닙니다. 언론은 언론 스스로 심판을 받아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중구난방으로 정보가 쏟아지다 보니 오히려 보편적이고 표준화된 미디어를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오픈된 미디어가 아니라 오히려 폐쇄적인 미디어가 되어버린 겁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중심이니까 '내가 최고다'가 아니라 양쪽을 다 볼 수 있는 겁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평화가 상태가 아니라 관계이고, 관계는 사랑과 신뢰의 관계임을 우리가 알면 그 평화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헌신입니다. 사랑과 신뢰는 헌신 위에서만 세워지는 것이거든요. 참된 평화는 서로가 자기 헌신을 통해 상대를 섬길 때 맺어지는 것이지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형벌로 다스리는 게 아니라 문文으로 사람을 깨닫게 만들고 말로 타일러 마음속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것, 이것이 문화예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문치文治는 배워서 아는 것이지, 타고나는 것은 문이 아니에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에덴동산은 문화가 아닙니다.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순간 문화가 생긴 것이지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기독교 2천년 역사를 보면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위해 쓰면 기독교문화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 자체가 하나님의 세계거든요. 따라서 기독교 문화와 비기독교 문화가 본래부터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어떤 문화든지 하나님을 위해 사용되는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 그래서 기독교 문화가 사람을 섬기는 문화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 기독교 문화와 비기독교문화의 가장 큰 차이는 그 시대의 약자,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문화냐 아니냐로 구별된다고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문화가 같으면 아주 궁극적인 국면에서 문화에 의해 회복되는 겁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외국 사람과 만날 때 가장 어려운 게 공감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세계의 종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문화의 턱을 넘어셨기 때문이죠. 크리스마스는 종교의 본질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든 거죠.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 따라서 문화는 근거가 없는 것, 의상 같은 것,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몸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신 거죠. 그런데 인간이 원죄를 지었기 때문에 문화를 통해서만 하나님이 만드신 육체까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문화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결과적으로, 기독교 문화라는 것이 토착 문화와 충돌하면서 비본질적인 것이 본질로 오도되었는지 살펴야 해요. '담배 피우지 마라 , 술 마시지 마라, 조상 숭배 하지 마라' 하는 것은 전부 문화지 종교의 본질적인 것이 아니에요. ... 우리는 기독교 정신과 맞닿는 본질이 무엇인지 늘 살펴야 합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만약 모든 신과 모든 종교가 인간의 지적 욕구 해소를 위한 문화적인 산물이라면, 그 갈릴리 무식한 어부들이 자신의 미천한 지성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무너지지 않는 종교를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었겠습니까?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신은 인간의 지성이 만들어 낸 문화적인 산물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자기 밖에 있는 실존체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스펙트럼에 무한 색이 나옴에도, 창조주 하나님이 7일만에 세상을 만들었다는 기독교적 가치관 속에서 뉴턴이 일곱 색이라 한 것이지, 아무 다른 근거는 없는 거예요. ... 분절하는 방식이 문화인 거예요. ...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문화라고 믿는 것은 허깨비를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 아니에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기독교의 본질과 기독교는 다른 것입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종교는 문화가 아닙니다. 문화와 종교는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카톨릭의 리추얼ritual이라든지 개신교에서 예배드리는 방식 등은 전부 문화이며 양식화된 것입니다. 잘못하면 양식과 되는 것이 본질이 되어, 거꾸로 본질이 쫓겨납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내가 진리를 따라 빛으로 살려고 할 때, 어둠이 나를 배척합니다. ... 그것을 피하려고 하면 세상을 밝히는 빛은 영영 못 되는 것이지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문화란 한 길 사람 속을 아는 기술입니다. ... 남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능력, 이건 지식이 아니고 지혜로서 한 길 사람 속을 아는 것인데, 이것조차 넘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 결국 문화를 뛰어넘어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태초부터 있었던 길, 스스로 자신을 그 길이라 말씀하신 예수의 세계입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종교의 기원은 신화로서 베일에 쌓여 있죠.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제1차 종교 혁명이 기원전 2500년에서 2000년 사이에 일어났는데, 비슷한 모습으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 그다음 2차 종교혁명이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입니다.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게 된 조건과 상황이 죄라는 거지요. ... 인간은 원죄를 지었기 때문에 도저히 안 되니 인간보다 훨씬 나은 존재가 도와줘야 한다는게 기독교죠.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신앙은 내가 믿는 절대자는 내가 어떤 것으로도 어를 수 없는 존재임을 알고 그분에 의해 내가 바뀌는 것이거든요. ... 인과因果를 벗어나는 거예요.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지성이야말로 영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입니다. 그러나 지성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지성의 위치는 어떤 경우에도 로고스 위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왜? 로고스에서 파생된 거니까.
- 지성과 영성의 만남 / 이어령, 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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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