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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 진웅기 / 범우사 / 2004

사람이란 참으로 불완전한 것이다. 자기는 그것으로 탈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이다. 단점뿐 아니라 장점에 의해서도 남을 다치게 하는 것이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입는 것을 아끼면서도 그것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모든 생활에 관계되는 일이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그리스도가 피를 흘리신 십자가를 기독교의 표시로 내건 그 자유의 정신에는 죽음으로부터도 자유롭다는 확신이 여실히 나타나 있는 것이 아닌가!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선의의 행동은 모두 상대방을 위해서 좋으라고 하는 것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단정적이 되고 강압적이 된다. 이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상대 편에도 좋은지 어떤지 그것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이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선의는 남에게 반드시 기쁨을 준다고만은 할 수 없다. ... 말하자면 선의도 하나의 이기주의인 것이다. 이 불완전을 완전으로 전환해 주는 것이 그리스도의 의한 사랑이 아닐까. 그리스도를 우러러보지 않으면 우리가 가진 장점도 결코 좋은 일에 쓰일 수가 없다. 나는 요즘 뒤늦게나마 가까스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완전하게 맺어주는 띠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그 사람의 모든 가능성을 다 알고 나서도 그 사람에게 애정을 쏟지 않는다면 우리는 얼마나 쓸쓸할까.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참다운 실행력이라는 것은 하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면밀한 계획과 주도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인간은 일에 보람을 느낄 때만 진실한 모습이 나타난다고 나는 생각한다. ... 우리들 인간은 저마다 나름대로 뜻밖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보기 싫고 약한 우리의 모든 결정을 알고 계시는 신에게 의지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인간의 세계란 밑바닥을 밝혀내지 못할 불가해한 일로 가득 차 있다. 이치를 따져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넘쳐 있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 이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문제란다. 사람을 비난할 때 상대편이 변명할 수 없도록 공격하는 것은 안 좋아. 상대편에게 달아날 길을 꼭 만들어 주어야 한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신앙이란 이치가 아니다. 진리란 이른바 이치에 맞는 것이 아니라 신의 마음에 맞는 것이라고 나는 이때도 절실하게 느꼈던 것이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창조자의 사랑은 우리는 알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끼시는 사랑을 우리는 모른다. 교인 하나가 교회를 떠난다는 것은 새로운 세례자가 하나 나타남으로써 보충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이제 나는 영원토록 변치 않는 신의 말씀에만 의지하고 싶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말. 이것이 바로 진리다. 이 진리에 따라서 살 때 영원히 생명에 이르고 자기의 진리에 따라 살 때 생명은 멸망한다. 이것은 이상할 만큼 진실하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자기 중심적인 인간은 자신의 생각에 박수 갈채를 보내지 않는 자를 미워한다. 즉 자신의 공범자(동조자)가 아닌 자를 몹시 싫어하는 것이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우리들의 조용한 마음은 점(占) 하나, 병 하나로도 무너지며 또 흔들린다. 이렇게도 약한 '자신'을 우리는 믿거나 의지할 수 없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맹세하지 말지어다"라고 씌여 있듯이 변하기 쉬운 우리 인간은 그렇게 간단히 맹세해서는 안 되는 법이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우리는 확실히 약하다. 그러나 하나님에 의해 강해질 수 있는 희망은 열려 있다.
- 살며 생각하며 / 미우라 아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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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