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 Ulrich Beck 교수는 ... 위험 사회론은 산업화 및 근대화가 물질적 풍요와 기술발전은 가져다 주었지만 그만큼 내재된 위험도 커진다고 경고한다. ... 일상적 위험이 사회구조의 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체계적인 이론으로 제시했다. ... 울리히 벡 교수의 위험 사회론 프레임으로 디지털 사회를 조망해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에 위험이 일상화, 구조화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안전에 둔감한 사람이 많을수록 사회는 위험해진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찰스 페로 Charles Perrow의 정상적 시건 이론 Normal Accident Theory은 기술이 복합적이고,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 구조 속에서는 사고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설명한다. 사고는 피할 수 없고 그런 측면에서 사고 발생은 역설적이지만 정상이라는 분석이다. ... 복합적 상호작용이 불가피하게 어떤 사고를 일으킬 때 그것을 '정상적 사건' 또는 '체계 사건 system accident'이라고 부른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자기 존재를 감추기가 무척이나 어려워지는 미래에는 돈을 받고 이와 같은 일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생길 것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언제 어디서나 타인과 연결이 가능하다는 편리성은 과시 심리와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휴대폰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를 만들었다. 물론 타인과 연결되어 있고자 하는 심리 역시 강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퇴행적인 소비형태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자신만의 공간을 지키려는 심리적인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현대 사회에서 CCTV는 묵시적으로 인정받은 사회구조의 일원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우리는 왜 CCTV에 의존하려고 하는가? 흉악 범죄가 늘고 있는 불안한 사회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함이다. 현대인들은 '안심' 결핍증을 앓고 있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거대 정부나 대기업이 감시에 대해 일반 시민들의 감시가 필요하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미래는 모르는 자에겐 두려움이고, 아는 자에겐 즐거움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바코드가 특정 상품에 판독기를 들이대는 접촉 식이라면, RFID는 비접촉 방식을 채택한다. ... USN은 RFID가 한 단계 더 응용된 기술.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유비쿼터스가 꿈꾸는 장밋빛 미래는 '거리의 소멸'이다. ... 디지털 노마드에게는 사실 유목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개개의 인간은 어떤 현실 공간을 점유하는냐와 무관하게 인터넷의 IP 주소, 자동차에 GPS 등을 통해 철저하게 정주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교도소 담장 밖의 수감자가 늘고 있다. 절반의 자유만이 허용된다. 감시 당하고 있다는 느낌은 그 자체로 인간의 욕망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낙인 이론은 범죄와 일탈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 사회학과 범죄학에서 많이 사용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은 무엇보다 즉시성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디카는 사진을 찍는 이들의 목적을 다양화 시켰다.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하는 생각이 앞섰다. ... 하지만 디지털카메라 시대에는 자신을 드러내는 등 개인의 확장 차원에서 사진 찍기가 이뤄진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저격수라는 뜻의 스나이퍼 Sniper는 원래 18세기에 영국의 장교들이 야생 도요새를 1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쏴 명중시키는 사격 게임에서 유래했다. 그 때 타깃이 된 야생 도요새 이름이 스나이퍼였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온라인에 존재하는 15억 명에게 권한 이양을 할 때 발생하는 어두운 면은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진 큰 정부를 걱정해 왔지만 지금은 이웃 그리고 지하철에 같이 탄 사람들 두려워한다." <스마트 몹>의 저자인 하워드 레인 골드 Howard Reingold의 이야기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우리 생활에서 빅 브라더를 쉽게 인지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어느새 빅 브라더는 우리 삶의 구석 구석으로 스며들었다. 현대는 수많은 스몰 브라더 Small brother가 존재하는 사회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인터넷의 등장은 우리 삶에 '공유'라는 화두를 던졌다.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간은 인터넷에 마련된 수많은 커뮤니티다. 커뮤니티는 인터넷 상에 만들어지는 새로운 행정구역에 비유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아날로그 세계에서는 저작권법이 없어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 디지털 세계에서는 삶이 저작권법의 구속된다. 모든 행위들이 저작권법과 연계된다.... 디지털 기술의 출현은 저작권법에 영역을 급속히 확장하여 우리들 생활의 아주 작은 부분을 규제하던 것에서부터 컴퓨터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를 절대적으로 규제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그리드락 gridlock이란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교통 정체. 즉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을 이르는 말이다. 자원은 활용되지 않고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지도 않는 경제적 정체 상태를 가리킨다. 지나치게 많은 소유권이 경제활동을 오히려 방해하고 새로운 부의 창출을 가로막는 현상을 의미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정보회에서는 타인의 평가가 과거에 비해 중요해졌다. ... 구전 효과의 주체가 입에서 컴퓨터로 바뀌었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하지현 교수는 <도시 심리학>에서 정체성이 형성되는 과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정체성은 내가 아니라 타자에 의해 정의되고 나와 타자와의 관계에서 내가 반응하는 방식에 의해 규정된다. 나와 사회와의 관계 안에서 나의 위치를 확인하는데 이는 시간적으로는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동하는 직선주로의 연속선 위에 어느 한 점에 존재한다. 정체성은 '존재'와 '관계', 그리고 '행위'로 정의되며 자아의 경계선을 만들면서 점차 명확해진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표현의 자유는 기본적 인권으로, 익명성이 매우 중요하다. 전자상거래에서는 신원증명이 필요하지만, 사생활이나 정치적 견해에 대한 표현의 자유와 보장을 위해서는 익명성이 중요하다.자유와 방종이 다르듯이, 익명성이 도를 넘어서는 경우가 문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익명성은 심연 깊숙이 잠자고 있는 인간의 공격성을 깨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뒤르켐은 자살을 크게 이기적 자살, 이타적 자살, 아노미적 자살, 숙명적 자살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 아노미적 자살 anomic suicide은 무질서 속에서 선택하는 개인의 선택을 일컫는다. ... 자살이라는 행위가 개인의 순수한 판단보다는 사회구조의 압력과 사회의 집합적 경향이 영향을 미치는 결과라고 주장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사이버 공간은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통제로 치닫게 될지도 모른다." 1999년 인터넷법 전문가 로렌스 레식 교수가 그의 저서 <코드>에서 예측한 내용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표현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특히 사이버 세상에서 행한 표현이 현실의 사실과 다를 경우, 법의 심판 심판이 기다린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왜 타인은 타인을 지켜보고 국가는 개인을 간섭하는가? ...지켜보고 간섭하는 만큼, 즉 관찰하고 규율하는 만큼 권력이 증대되기 때문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비대면성은 익명성과 함께 인터넷의 또 다른 속성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권력자와 비권력자를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 한 가지는 시선의 비대칭성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결국 우리는 클릭을 더 하면 할수록 더욱 더 우리가 보는 정보를 좁히게 될 것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과도한 불안은 정신 건강을 해친다. 하지만 일상에서 일정 수준의 불안은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유타대학의 심리학 교수 데이비드 스프레이어 David Strayer는 전화 통화를 하는 사람들 의식은 현실 세계가 아닌, 그가 '폰 존 phone zone'이라고 명명한 가상의 영역으로 들어가 버린다고 주장했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루스 가비스 Ruth Gavison이 프라이버시 정의는 구체적으로 익명성, 비밀성, 고독 등 세 가지 권리를 충족시키는 개념이다. 즉 개인이 원하지 않는 관심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하며, 나에 대한 정보가 외부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제한할 수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신체적 접촉은 없어야 하는 것을 말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현대 사회에서 상대방의 위치정보를 확인하려는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한 곳의 네트워크가 흔들리면 전체의 네트워크에 파장이 미치며, 우리의 삶 어느 한 부분에 안정되지 않고 삶 전체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 현상을 '네트워크 도미노'라고 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해커는 복잡계 네트워크의 허브를 공격한다. ... 복잡계 네트워크는 허브가 존재함으로써 '견고하지만 취약하다' robust-yet-fragile 는 특성을 갖는다. 허브는 인터넷의 아킬레스건인 셈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조지 리처는 자신의 저서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에서 맥도날드화의 네 번째 특징인 자동화를 위한 통제를 이 같이 설명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조직은 점점 더 효율적인 기술을 동원하여 인간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 왔다. 나중에 조직들은 인간의 행동을 일련의 기계적인 행동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간이 기계처럼 행동하게 되면 이제는 진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 대한 통제의 마지막 단계다. 이제 인간은 적어도 직접적으로는 더 이상 생산과정에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불확실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초래할 수 없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도파민에 이상이 생겨서 무엇에 중독되면, 자신의 의지로 원하는 것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인간이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세금과 죽음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쾌락의 독재는 현대사회를 관통하는 사회 문화적 키워드임이 분명하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그가 말하는 특이점이란, 미래에 기술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그 영향이 매우 깊어서 인간의 생활이 되돌릴 수 없도록 변환되는 시기를 뜻한다. 특이점은 생물학적 사고 및 존재와 기술이 융합해 이룬 절정으로서, 여전히 인간적이지만 생물학적 근원을 훌쩍 뛰어 넘은 세계를 탄생시킬 것이라는 게 커즈와일의 전망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기록을 신체 이외의 제3의 장치에 의존하면 할수록 기억력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집합 심성 collective mind ... 군중 속의 개인은 타인으로부터 감정적으로 쉽게 감염되고, 군중으로 전환되면서 집합 심성을 얻는다.... 개인이 모여서 집단이 되면 개인의 생각과 능력을 넘어서는 또 다른 집단의 힘이 탄생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개인은 누구든 현명하고 합리적이다. 그러나 집단의 일원이 되면 바로 바보가 된다." (철학자 버나드 바루크 Bernard Baruch)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가치관과 세계관이 제각각인 개인들이 모인 집단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한다. 집단의 지혜를 발휘하거나, 정반대로 파괴적이고 극단적인 결론을 도출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집단 지성은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으며, 누구나 각자의 전문분야를 갖고 있으며 그에 관해 알고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UCC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전적으로 자기 의사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공개되지 않아야 할 동영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다양성은 집단이 내놓을 수 있는 해법의 범위를 확장시켜 주며, 문제를 기발한 방법으로 해석하게 해 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인맥은 강한 연대감과 소속감을 자양분으로 삼는다. 조직은 제삼자의 눈에 차별적으로 보이는 인사 또는 보상을 이너 서클 구성원에게 제공하는 반면 강한 충성심을 암묵적으로 바란다. ... 다만 사이버 인맥은 결속력, 연대감, 지속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현대사회에서 특정한 타인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선 감시와 검색이 모두 필요하다.
- 디지털 생존 교양 / 김원석 / 갤리온


이 글에 있는 모든 인용구는 오직 개인적인 서평을 쓸 때 사용하기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문자(텍스트) 형태로 복사하여 다른 곳에 옮겨 적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 인용구는 렉시 프로젝트(Project Lexie)에서 제공하는 Editogram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