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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는 외국인을 가르켜 'gringo'라고 부릅니다. 수업시간에는 'estrangeiro'라고 배우는데 말이죠. 왜 그럴까요? <Mundo Estranho>라는 잡지에서 그 유래를 찾았습니다.


자료 출처 : https://mundoestranho.abril.com.br/historia/por-que-estrangeiro-e-chamado-de-gringo/



<왜 외국인을 그링구(gringo)라고 부르나?>


  'gringo'는 'falar grego' (그리스 말을 하다)에서 유래되었다. 그리스어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라 여겨지던 18세기 스페인에서 쓰던 말로, 스페인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아일랜드 사람 같은 외국인을 비꼬는 표현으로 썼다. 가장 오래된 기록은 '외국인을 조롱하는 표현'이라고 기록한 1787년 스페인어 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그리스 사람'을 뜻하던 스페인어 'griego'가 후에 'gríngo'로 바뀐 것이다. 그래서 1577에서 1614년까지 스페인에서 살았던 그리스 화가 도메니코스(Doménikos Theotokópoulos)가 만약 18세기에 활동했다면 그는 El Greco가 아닌 El Gringo로서 미술사에 기록되었을지도 모른다.


PS : 한 마디로 "나 그리스 말은 못 해. 어려워. 너 그리스 사람이지? 그리스 말만 하는. 그러니까 너는 그링구야! 외국인이라구!" 인거죠. ^^


▨ mire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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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지기